어청도에 저도 간적이 있었지요. 가서 학꽁치만 잡고, 하루 야영하고 왔습니다. 부시리 잡으러 갔었으나 부시리는 구경도 못하고.......
어청도에 있는 여가 가진여라고 하는데 조그만한 곳에 군산에 있는 낚시점에서 모두 나오니 섬이 가라앉을 정도입니다. 칼싸움을 각오하고 가야됩니다. 그나마 평일에는 조금 났겠네요
그래서 저는 어청도에는 가지 않습니다. 차라리 조금 시간을 더 투자해서 통영이나 거제, 여수쪽으로 다닙니다.
투제로찌님 올해는 고기 많이 잡으시고 어복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그런데 고기는 주변 지인들 나눠주시려고 잡나봐요. ㅎㅎㅎㅎㅎㅎ
발전님 올해는 어복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언제가 친근한 느낌의 발전님을 올해는 꼬옥 한번 뵙고 긴장대 한번 휘둘렀으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칙하면 그날 모두 바다에 빠질번도 했습니다.~~ 선장이 서툴러서 멈칫하는 사이 다른배들이 배전앞에서 급히 후진하기도 하였습니다. 여튼 안전 출조라는 것은 백번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듯합니다. 감생이아빠님도 올해는 어복 충만하세요~~
울 회장님은 맨날 저하고...염소님 닉네임 팔아서....글 조회수 올리시는거 같네..
미워~~~
참고로 저희들 멤버들 괴기(돈주고 사는것도 있지만)잡아서 주변사람들에게 펑쳐가면서 고생해서 잡은거라하고 나누어주는 재미로 다닙니다.
이번주말에도 주의보급인데.오늘도 모여서 이와중에 어디로 갈까하고..디낚조황정보보면서 온동네 낚시점 전부 전화하고 있으니 ㅋㅋㅋ
미워~~~
참고로 저희들 멤버들 괴기(돈주고 사는것도 있지만)잡아서 주변사람들에게 펑쳐가면서 고생해서 잡은거라하고 나누어주는 재미로 다닙니다.
이번주말에도 주의보급인데.오늘도 모여서 이와중에 어디로 갈까하고..디낚조황정보보면서 온동네 낚시점 전부 전화하고 있으니 ㅋㅋㅋ
오늘 막내 민장대와 같이 올해만에 추자도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3~4년전에 참 많이도 다녔던 추자도인데 어느날 부터 상업적으로 변한 추자도 종선들의 횡포에 아예 발길을 끊었었는데~~ 그래도 그리운건 섬입니다~~~이놈의 죽일 낚시병은~~
호미님 올해는 어복충만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호미님 부부께서 늘 같이 하시는 모습 보니 부럽습니다~~일전에 올리신 길 6번정도는 읽었습니다~~ 너무 잼있어서~~ㅋㅋㅋ 건강하시구요 좋은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세여~~~
뽈레기님도 올해는 뽈레기 충만하세요~~가끔은 돈 몇푼에 그리 무모한 출조를 감행하는 점주님들이 있더라구요~~아마 당장은 몇푼의 돈을 만질수있었을것이나 종국은 빈털털이가 될것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인가봐여~~ 그 이후 한번도 가지를 않았으니 그 손해가 얼마나 되는 것인지 계산을 안하시는 분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