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먼길출조에서 찐하게 마릿수의 감성돔 손맛을 보셨어
힘든여정에 가벼운 발거름이 되셨을듯 합니다.
참 손맛이 무었인지 그힘들고 먼길을 즐거움으로 봐뀌어버리기도 하네요.
마릿수 감성돔 손맛 축하드립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엔 다행히도 푸짐하게 썰어먹고도
동생들 손에 두어마리씩 들려 보내서인지
돌아오는기도 그렇게 힘든줄 모르겟더군요.ㅎ
잡은날과 못잡은날의 차이를 확실히 느끼는 그런날 였네요.ㅎㅎㅎ
응원해 주셔서 가마사드립니다.
맛있는 저녂시간하세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ㅎㅎ
왕복 600km 이상 달리신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천안에서 다니는것이 그리 멀지는 않습니다.
저보다 더 먼거리,서울에서 다니시는 조사님들도
많으시니까요.^^*
1박2일 거제다녀오면 약 800km 가까이 운행을 하게되더군요.
그러나 그런 일정마져도 즐겁네요.
아마도 낚시라는 매개체가 있어서겟죠.^&^
정말 장거리 낚시이고 가끔식 가시는데도 이렇게 바다가 환영해주셔서
다행입니다 ^^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인 분들께 용왕님은 선물을 주시는 듯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셧는가요.^&^
해삼은 제가 잡은것이 아니구요.
어느분이 그렇게 잡고 계시더군요.ㅎ
전엔 한달에 3번도 갓던적이 있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많으면 두번으로 자제를하고있습니다.
항상 음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녂시간 하세요.^&^
산란 들어가면 감시를접고 참돔,뱅어돔으로
전환을합니다.
5월에 이쪽 서해권에 대물참돔이 들어오기에
참돔 탐사부터 찍어보려고 합니다.
중간중간 구을비,국도 대물흑기사도 만나러각
야영도 한두번은 다니지싶습니다.^&^
저또한 꼭 함깨해서 한수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날이 빨리왓으면 좋겟네요.
평안한 저녂시간 하세요.
감사합니다.
비록 선외가가 고장이라고는하나 분명히
방해를 받았을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니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산란기는 피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옛날에 천수만이 감시 최대산란장이었는데 산란기에 선상으로 씨를 말렸죠.
앞으로는 갯바위 조행기도 부탁해요.
하지만 선상탄다고 맨날 저렇게 낚겟습니까?
해보셧는지 모르겟지만 선상도 꽝치는날 많습니다.
저런 조황은 어쩌다한번이구요
저걸 혼자서 다 잡았을까요?
그리고 저는 갯바위낚시도 즐겨합니다.
물론 갯바위 조행기도올립니다.
그리고 각종 낚시를 다 즐깁시나.
참돔,감시,뱅어돔.생활낚시.타이라바 등등
다 즐깁니다.
그리고 하나더 말씀드리자면요.
선상낚시도 낚시의 한 장르입니다.
오직 갯바위 낚시가 진정한 낚시다...이런 마인드는 아니겟죠.^&^
단지 이젠 패턴을 좀 바꿔볼까하네요.
예전엔 한겨울에 새벽에 나가서 떨면서 동트기를
기다렷는데 그러다보니 이젠 힘이드네요.
그래서 겨울엔 선상,겨울외엔 갯바위 이렇게요.
블금하세요.^&^
저도 갈때마다 멀다고 느끼지만 천안에서 매번 가시려면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손맛 보셔서 제가 좋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음 정출에 대상어 손맛보시면 폭주가 응원해서
손맛 보시는걸루 정리하신다니 감사합니다.ㅎㅎㅎ
천안에서 멀긴합니다만 서울에서 다니시는 조사님들은
저보다 더 먼거리에서 당일치기로 다니시는 조사님들도
많답니다.
거기에비하면 전 양반이네요.ㅎㅎㅎ
낚시배울때 큰형님따라서 원도권.추자.만재.태도 등등
주로 원도권만 다녀서그런지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지않네요.^^*
대신 손맛을 못보는날엔 돌아오는 길이 멀고 힘들더군요.ㅎㅎㅎ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하세요.^&^
가까운 서해에서 감시가 나와주면 좋을텐데요.
예농 나온 임 * * 인데요. 수풀림자를 씁니다.ㅎㅎ
종씨가 아니신지? 평택?, 나주?
댓글을 늦게보아서 이제서야 답글 달아봅니다.
가까운 서해에선 참돔이 나와주니 그거라도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요.
비용이 좀 비싸긴하지만 그래도 참돔한다고 추자로 만재로
구을비로 다니던 그때보다는 훨 편하네요.ㅎ
그리고 전 맏길임을 사용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