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신 분들의 성원속에 만제도를 무사히 다녀왓슴니다
출발하기 30분 남겨두고 최부회장의 못간다는 소식에 다들 당황과 어려움이봉착햇슴니다 의논끋에7명이서 집행 하기로 하고 고속도로를향하여 출발..
15인승 이스타나에 기름8만오천원넣고 가는도중 광진구 회장님 께서 파이프 거치대 8개를 선뜻 서서울IC까지 갇고오셔서 협찬하시며 힘내라고 한말씀 해주셧슴니다 (이자리빌어서 감사드림니다)
논스톱으로 중간에휴계실에서 라면백반한그릇먹고 막바로 이선장 샾으로 직행 하여 도착시간이12시반쯤되엇슴니다
도착하자마자 다른팀들도 와잇고 갯바위팀들도 와잇섯 슴니다
내집처럼 반가이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직원분들께서 그자리에서 12만원짜리 대형전복 1키로 그자리에서 썰어서 주시며 먼길 애썻다고 하는데
우리회원들 감격하고 고마운건 말로 형용 하기 어려운거엿죠
그자리에서 어사랑님 지인 초류향님을 뵈엇슴니다
선상낚시계의알아주는분인데 역시 세상 좁구나 하는그런걸 느끼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쭈꾸미와미꾸리 각자것 공동 구매 한후1시반에 만재도로 들어가는 만재 이선장호를 십여분 달려서 타기 시작함니다
2부로 오후에 이어짐니다(2부에는 채비및미끼와침선공략과다단계 침선함정 피하는법과어초여받낚시등을 소개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