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로 나가야 합니다, 왠지 여기서 안주
하고픈 마음이 듭니다, 다가오는 휴가 님께서도
알차게 보내시고 손맛 실껏 보시길~~~
동호회 활동 같이 했으면 좋으련만,
한번더 오세요~~
장비성님과 벵에치러 가셨나 봅니다,
장대성님 상의를 벗어던지고 아마 더위
먹고 고생 조금 하실듯 ㅎㅎ
다음에 출조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조행기와 음악을 듣고 있잔이 왠지 마음은 벌서 짝대기 들고 바다로 가고 있는디
일~~~땜시 에휴 담에 시간이 허락 하면 ~~~~~^^
쏠채 아닌가, 정말
오랜만이네, 잘지내지..
바쁘다는것 다들 알고
있기에 낚시가 더 애틋
하리라~~~
쉬엄쉬엄 더위 식혀
가면서 하삼 ^*^
뭔가 이상합니다~~~ 어디 좋은데 다녀오셨나 보네요,
저도 휴가 끝이 났습니다, 처음엔 계획도 세우고 정말
멋지게 가족과 보낼려고 했는데,,, 간여에서의 낚시
말고는 별로 한것이 없는것 같아 기분이 씁쓰레 합니다,
아침,저녁 바람은 제법 선선합니다, 조만간 가을이 오면
성님이 최고 좋아하는 감시철입니다, 그때 잔손맛 보러
또 열심히 다녀봅시다~~~~~
잘 일고 잘 들었습니다. 이 글 쓰신분이나 사진 찍으신분 그리고 음악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낚시가서 이렇게 하기가 정말 힘 드신대.....
정말 너무나도 인상적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계시는 곳이네요~~
솔직히 오랜만에 만끽한 손맛에
우선 만족하였는데 이렇게 여러분
들께서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