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시리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70전후)
내일 매물도 들어 갑니다 .일주일전에 매물도 갔다가 님과같은 입질
열번 받아 3번 성공 했습니다.
알 부시리는 전갱이 같았고 다른 강력한 입질에 3호목줄도 쉽게 터졌습니다
큰 부시리는 바닥에서 거의 쳐박는 그런 형태의 입질 이었습니다
내일 가보고 .또 걸어보고 조황 올리겠습니다
《Re》미스타스텔론 님 ,
오전10시에서 11시 사이에서 생긴 일입니다....발아래 수직으로 쳐박았는데.......참돔일 수도 있나요????
여하튼 저는 모르겠습니다....분명한 것은 괴물 같은 힘을 가진 놈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전10시에서 11시 사이에서 생긴 일입니다....발아래 수직으로 쳐박았는데.......참돔일 수도 있나요????
여하튼 저는 모르겠습니다....분명한 것은 괴물 같은 힘을 가진 놈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역으로 보아서는 부시리 같기도하지만
발아래 직벽이면 형태로 보아서는 돌돔 같군요....
3호바늘이라.......... 휴우~~~~~!!!
2호, 3호 바늘은 잘 가지고 다니지도 않다보니 바늘 펴질일은 잘 없습니다 ^^;;
감성돔 철에도 4~5호를 기본으로 쓰니 바늘묶어쓰기 좋고
깐새우 끼우기도 좋아요~~~~~~ ^^
언젠가 밤낚시 중에 바늘을 묶는데 갑짜기 잘 안보이능기라예...
(아~?! 안경에 습기가 서렸군~~!!!)
휴지로 잘 닦고 다시 보니 그래도 시원치가 않고....
다시 닦고 보아도 마찬가지........ -_-??
알고보니 시력이 저하됐지 뭡니까....
몇시간 전에도 괞찮았었는데 어찌 이런일이....ㅠㅠ
곁에 있던 서 씨 아저씨에게 서럽게 말했습니다...
(나... 노안이 왔나봐....ㅠㅠ;;)
(ㅉ ㅉ...난 안그런데... 젊은(?) 사람이 벌써....ㅉ ㅉ...)
그 다음 출조때 보니 서 씨 아저씨가 이상한 케이스를 내놓았죠....
멋적은 표정의 서 씨 아저씨....
(나도 갑자기 잘 안보여 돋보기를 하나 장만했네.... ^^;;;;;;;;;)
어찌됐던 바늘이 크면 묶기가 편하다니까요?
학공치만 아니면 바늘은 크게 서도 상관없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
꾸므레한 저녁나절... 마음에는 활짝 개인 붉은 저녁노을을 담아 보시길......
발아래 직벽이면 형태로 보아서는 돌돔 같군요....
3호바늘이라.......... 휴우~~~~~!!!
2호, 3호 바늘은 잘 가지고 다니지도 않다보니 바늘 펴질일은 잘 없습니다 ^^;;
감성돔 철에도 4~5호를 기본으로 쓰니 바늘묶어쓰기 좋고
깐새우 끼우기도 좋아요~~~~~~ ^^
언젠가 밤낚시 중에 바늘을 묶는데 갑짜기 잘 안보이능기라예...
(아~?! 안경에 습기가 서렸군~~!!!)
휴지로 잘 닦고 다시 보니 그래도 시원치가 않고....
다시 닦고 보아도 마찬가지........ -_-??
알고보니 시력이 저하됐지 뭡니까....
몇시간 전에도 괞찮았었는데 어찌 이런일이....ㅠㅠ
곁에 있던 서 씨 아저씨에게 서럽게 말했습니다...
(나... 노안이 왔나봐....ㅠㅠ;;)
(ㅉ ㅉ...난 안그런데... 젊은(?) 사람이 벌써....ㅉ ㅉ...)
그 다음 출조때 보니 서 씨 아저씨가 이상한 케이스를 내놓았죠....
멋적은 표정의 서 씨 아저씨....
(나도 갑자기 잘 안보여 돋보기를 하나 장만했네.... ^^;;;;;;;;;)
어찌됐던 바늘이 크면 묶기가 편하다니까요?
학공치만 아니면 바늘은 크게 서도 상관없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
꾸므레한 저녁나절... 마음에는 활짝 개인 붉은 저녁노을을 담아 보시길......
" 언젠가 밤낚시 중에 바늘을 묶는데 갑짜기 잘 안보이능기라예...
(아~?! 안경에 습기가 서렸군~~!!!)
휴지로 잘 닦고 다시 보니 그래도 시원치가 않고....
다시 닦고 보아도 마찬가지........ -_-??
곁에 있던 서 씨 아저씨에게 서럽게 말했습니다...
(나... 노안이 왔나봐....ㅠㅠ;;)
(ㅉ ㅉ...난 안그런데... 젊은(?) 사람이 벌써....ㅉ ㅉ...)
그 다음 출조때 보니 서 씨 아저씨가 이상한 케이스를 내놓았죠....
멋적은 표정의 서 씨 아저씨....
(나도 갑자기 잘 안보여 돋보기를 하나 장만했네.... ^^;;;;;;;;;) "
...
찌매듭님의 시트콤 같은 이야기에 ...뒤로 넘어졌습니다...ㅎㅎ
(아~?! 안경에 습기가 서렸군~~!!!)
휴지로 잘 닦고 다시 보니 그래도 시원치가 않고....
다시 닦고 보아도 마찬가지........ -_-??
곁에 있던 서 씨 아저씨에게 서럽게 말했습니다...
(나... 노안이 왔나봐....ㅠㅠ;;)
(ㅉ ㅉ...난 안그런데... 젊은(?) 사람이 벌써....ㅉ ㅉ...)
그 다음 출조때 보니 서 씨 아저씨가 이상한 케이스를 내놓았죠....
멋적은 표정의 서 씨 아저씨....
(나도 갑자기 잘 안보여 돋보기를 하나 장만했네.... ^^;;;;;;;;;) "
...
찌매듭님의 시트콤 같은 이야기에 ...뒤로 넘어졌습니다...ㅎㅎ
돌돔도 그러하고 대물부시리도 그러한입질형태를 보이더군요...^^
대물부시리일경우 발밑으로 사정없이 가져가다가 바닥에 바늘을 문땐다(?) 라는표현
할만큼 바닷속 깊은바닥에 비비는것같은 느낌을 주더군요..그러가 걸레가되어
올라오는 6호목줄.....^^
돌돔일경우 쭉가져가다 한두번 쿡쿡 그러다 똑하고 끊키는 깨끗한 줄끊킴~~
그냥 저냥 제 경험입니다~^ ^ 손맛부신것 추카드립니다. 다음엔 꼭성공하세요
대물부시리일경우 발밑으로 사정없이 가져가다가 바닥에 바늘을 문땐다(?) 라는표현
할만큼 바닷속 깊은바닥에 비비는것같은 느낌을 주더군요..그러가 걸레가되어
올라오는 6호목줄.....^^
돌돔일경우 쭉가져가다 한두번 쿡쿡 그러다 똑하고 끊키는 깨끗한 줄끊킴~~
그냥 저냥 제 경험입니다~^ ^ 손맛부신것 추카드립니다. 다음엔 꼭성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