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서 대를 펴보지도 않고 온다는 것이 말이 그렇지 어디 쉬운일인가요....^^*
늘 한 편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합니다..
(이건 제 선입견인데요.. 바라님.. 조금 느릿느릿한 성품 아니신가요?.. 낯가림 좀 있고 느릿한 그런분 일거 같습니다..왠지.. .. 아님 말고요.....^&^)
느릿하지는 않은데..가끔 시간이 가는줄도모르고 갯바위를 찾기도 합니다만 남들은 그러데요..낮가림은 좀 있는편입니다. 여러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어울리는 편입니다....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