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윈드님
수도권 출조자로서 절정의 테크닉과 호쾌한 영상에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꽝이없는 곳지형을 보니 내려본지 20년쯤 된것 같은데 잘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수도권 출조자로서 절정의 테크닉과 호쾌한 영상에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꽝이없는 곳지형을 보니 내려본지 20년쯤 된것 같은데 잘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전유동과 반 전유동의 반전오늘도 감성돔을 만납니다.

멋진 감성돔의 전율속에 온 몸으로 받아보는 `앵글러`

`하루 또 하루의 시계 바퀴 속` 같은
누구에겐, 거창할 것 같은, 어려운 시간의 틈이라 치장할것도 같은,
하지만 나라는, 참 별 볼일도 없는 장사치 하루에 공간을 뚫고 나와
신세계와 같은 멋지고 황홀한 갯바위에 오릅니다.

어쩌나..
다시금, 조금 무시에 찾은 완고권의 `대모도`
그래도 이 자리 참 멋지다.
본류에 걸쳐진 직벽과

지류권과 연결된 홈진 곳, 통을 이루고

한 마리씩 모아지며..
기대되는 사이즈가 아쉽습니다.

`self` 촬영도 하면서..

그런 속에 4짜급도 나와주었다는

신나는 파이팅 !

나에게 즐거움을 만들어 준 `감생이`
횟집을 찾아 여러분을 함께 만나줄 만찬으로도 함께해 주었지요.

하루의 출조를`ytbe`영상으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