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님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매번 세세한 일정과 현장 상황을 분석해 올리시니 차후 다른 님들께
좋은 길잡이가 될거라 여겨집니다
갠적으로 님의 대화명 하야시란 무슨 의미인지 조금 궁급하군요
원래 국적이 일본이셨는지요? 사적인 질문이라 대답하지 않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럼 2부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해무리 님 ,
박식 하시네요!, 대마도 일인조우들이 그렇게 불러 주길래 무심코....쓰다가 욕도 많이 먹었고........, ㅎㅎㅎ,
족보를 보니 많은 수의 혈족들이 몇백년동안 섬나라에 이주를 했더군요. 일본에선 가장 흔한 성이라네요,
설마 모국에 피해는 안 주었으리라 생각하며......,
기실 일본인의 다수는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대륙인(가야,신라,백제,고구려)들의 후손들인데 가끔 주제를 모르고 뗑깡을 부려 감정이 날카롭죠. 그들 말도 고구려계의 방언이라데요
언젠간 우리가 건너가 품종개량을 해줘야 옛날처럼 덩치가 커질텐데요.
신라땐 자주, 우리가 해적질도 했고, 고려땐 몽골과 함께 대마도,이키, 큐슈 수비군을 전멸시켰고,조선 세종땐 대마도를 정벌하고 대마도주에게 벼슬을 주어, 경상도에 편입 시켰는데, 대한민국땐.....??????, 아! 이승만 대통령때 바다를 많이 뺏았었는데 박통께서 돈받고 돌려줬죠. 얼마훈진 몰라도 언젠간 거제도서 후쿠오카 까지 다리를 놓고 우리가 그들을 품에 안아 한나라로 만들겠죠,백제때처럼,일본 천황이 매스컴에 백제의 후손이라고 했었었죠,
HAYASI....고구려 말이네요???,....넓은 이해 바래요.
덕분에 대마도 조행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하게 써주신 덕분에 많은 참고가 되었구요
엔화 가치가 많이 올라 비용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