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망사언님 방갑습니다.꾸뻑^^*
위 사진에 저 곳에서도 떡망상어가 겨울철 40cm급들이
가끔 출현 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너무 어려 그냥 오빠 동생으로 선을 끓고
빛과 또 어린 아가씨와 아쉬운 인연으로 마음이 참 힘들었습니다.
늦 가을과 초겨울에 제가 참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하지만 이 번 겨울 낚시는 추위속에 모든 외로움과 괴로움 마저
바람에 날려 버린 것 갔습니다.
늘 낚시라는 도구로 대자연에서 철학을 께닫고 배우지만
올 겨울 시즌낚시가 저를 더욱 강인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갔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 늘 각인하고 배우자를 찾아 보지만
늘 아쉬운 인연만 남기고 혼기를 노친 탓인지 인연이 잘 안 이여 집니다.
떡망상어님 제가 누구를 만나던 어떤여자를 만나던 제가 선택한 사람과
좋은 추억 만들어 조행기에 담아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럼 올 한 해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 하십시요.꾸벅^^*
헐 두 시간 이상 쓴 5부가 증발 해 버렸어요 ㅠ.ㅠ
만새기와 13분 가량 파이팅 한 장면 을 나름 되로
현장감 있게 그려는데 ㅠ.ㅠ 어떻게요? ㅠ.ㅠ
왜 전송중....................
뜨고 등록이 안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