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쎈 거제도 선수들이 위에 두분이나 계시네요...
낚시방에 가니 대구에서 오신 분들이 저의 말씀을 하시더라고
그러시더구요..
그리고 착한 우리 후배님께서 모셔다 드리고 왔다네요..
제가 그 분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답니다.
비록 조금 힘드셨을 지 모르지만
바로 위의 착하신 분이 최고의 포인터로 안내해 드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터이니까요?ㅎㅎㅎ
지금 무지 걱정되네요..ㅎㅎㅎ
손맛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다니시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난이도 낮은 포인터들 많습니다.
출조후 갈등많았음다..ㅋㅋㅋㅋ 요놈 낙수가 뭔지하고.. ㅎㅎㅎㅎ
덕분에 잔잔한 손맛 보게 해주신 친절한 akakdj님께 우선감사 드림니다.
혹시 초행분들 윗분들에게 조언 얻어시면 마릿수는 어렵잖게 하실줄 믿읍니다.
특히 채비.미끼(......젤로 중요함다.)
지인이아빠 체력좀 보강해서 A난이도 도전함 해볼까????
좋으신 위 분들 때문에 조만간 한번 더 가야겠는데요...좋은사람 연 닿는 다는 것이 행복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