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참님~!! 걱정마시어요~~~~
서참님의 배안을 제가 항상, 맛있는 빵으로
빵빵하게 채워드릴께요~~~~ ^^
얼마전 건강검진을 하니 밀가루 음식을 자제하라더군요...
저, 칼국수, 비빔국수 엄청 좋아하는데....ㅠㅠ;;
웰빙 잡곡빵 종류로 바꾸면 되겠죠만
가격이 많이 올라가네요?
얻어먹고도 인사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 것은 빼겠다는겝니다.
술도 돗수가 약한 와인으로 바꾸어볼까요?
아님, 백세주나 오디주, 청하 같은건 또 어떨까요?
회에는 역시 이슬을 괄괄, 퍼부어야 제격인데....
이번 조금이나 비가 지나가시면 제자리를 잡긴 하겠으나
후딱 한고비가 넘어가니 씨알이 잘아질까하는 문제가 생기겠죠?
연락만 주십시요 준비를 잘해가려면 이틀전에요.
그때 뵙겠습니다 ^^//
서참님의 배안을 제가 항상, 맛있는 빵으로
빵빵하게 채워드릴께요~~~~ ^^
얼마전 건강검진을 하니 밀가루 음식을 자제하라더군요...
저, 칼국수, 비빔국수 엄청 좋아하는데....ㅠㅠ;;
웰빙 잡곡빵 종류로 바꾸면 되겠죠만
가격이 많이 올라가네요?
얻어먹고도 인사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 것은 빼겠다는겝니다.
술도 돗수가 약한 와인으로 바꾸어볼까요?
아님, 백세주나 오디주, 청하 같은건 또 어떨까요?
회에는 역시 이슬을 괄괄, 퍼부어야 제격인데....
이번 조금이나 비가 지나가시면 제자리를 잡긴 하겠으나
후딱 한고비가 넘어가니 씨알이 잘아질까하는 문제가 생기겠죠?
연락만 주십시요 준비를 잘해가려면 이틀전에요.
그때 뵙겠습니다 ^^//
참으로 멋진 조행기 입니다
사진 도 멋지구요
저도 무창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만
님의 조황보니 부럽네요
다음주부터 매주 무창포 계획이 있습니다만
님처럼 즐거운 낙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요. ㅎㅎ
사진 도 멋지구요
저도 무창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만
님의 조황보니 부럽네요
다음주부터 매주 무창포 계획이 있습니다만
님처럼 즐거운 낙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요. ㅎㅎ
靑明님을 여기서 뵙습니다.... (- -)(_ _)(^ ^)
전에 뵌듯합니다만 썸네일의 이미지가 작다보니
긴가민가하여 인사를 못드리고 말았습니다.
오천으로 옮겨간 김선장에게 물어보니 靑明님이 두 분계시다더군요
예전에 함께 선상낚시를 한적이 있는걸로 기억을 한다면
여러마리를 낚으셨을때 저는 멀미탓인지 한숨 자고 일어나 큼지막한 걸
한마리 낚는데 그쳤었지요 ^^;;
그때의 모습과 이미지가 비슷하시다 생각만하고 웹상에서라도 인사를 못드린 결례를 범하였습니다.
얼마전에도 무창포를 다녀가셨더군요 윤달탓에 수확이 없으셨던가봅니다.
7월이 되면 서해바다에서 자주 뵐수 있을 것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전에 뵌듯합니다만 썸네일의 이미지가 작다보니
긴가민가하여 인사를 못드리고 말았습니다.
오천으로 옮겨간 김선장에게 물어보니 靑明님이 두 분계시다더군요
예전에 함께 선상낚시를 한적이 있는걸로 기억을 한다면
여러마리를 낚으셨을때 저는 멀미탓인지 한숨 자고 일어나 큼지막한 걸
한마리 낚는데 그쳤었지요 ^^;;
그때의 모습과 이미지가 비슷하시다 생각만하고 웹상에서라도 인사를 못드린 결례를 범하였습니다.
얼마전에도 무창포를 다녀가셨더군요 윤달탓에 수확이 없으셨던가봅니다.
7월이 되면 서해바다에서 자주 뵐수 있을 것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왕성한 활동은 여전하시죠 ^&^
요즘들어 바다가 치매걸렸습니다.ㅎㅎ
들쑥 날쑥 출조준비는 상황을 파악하시면서 출동하십시요.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요즘들어 바다가 치매걸렸습니다.ㅎㅎ
들쑥 날쑥 출조준비는 상황을 파악하시면서 출동하십시요.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노력없이는 운도 따르지 않는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찌매듭님의 글을 접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황순원님,김동인님같은 현대문학가들이 생각나곤합니다.
특히 이효석님의 문체가 많이 떠오릅니다(과장된 표현이라 하시겠지만..전 그렇습니다)
앞에분께서 수필이라고 말슴하셨는데..정말 동감하는 표현입니다.
낚시를 다녀온 조행기를
이런저런 예전의 기억과 함께 이렇게 까지 표현해 내신다는게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아마 7월 중순경 가거도를 한번더 다녀올까 합니다.
그시기에는 제가 뵙고싶은 분께서도 아마 가거도를 찾으실것 같습니다.
(유 ㅇㅇ ...예전에 낚시잡지에 글도 기고를 하시고 낚시소설을 연재 하시기도
하셨는데 그분의 글도 찌매듭님의 글처럼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글들입니다)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찌매듭님의 글을 접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황순원님,김동인님같은 현대문학가들이 생각나곤합니다.
특히 이효석님의 문체가 많이 떠오릅니다(과장된 표현이라 하시겠지만..전 그렇습니다)
앞에분께서 수필이라고 말슴하셨는데..정말 동감하는 표현입니다.
낚시를 다녀온 조행기를
이런저런 예전의 기억과 함께 이렇게 까지 표현해 내신다는게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아마 7월 중순경 가거도를 한번더 다녀올까 합니다.
그시기에는 제가 뵙고싶은 분께서도 아마 가거도를 찾으실것 같습니다.
(유 ㅇㅇ ...예전에 낚시잡지에 글도 기고를 하시고 낚시소설을 연재 하시기도
하셨는데 그분의 글도 찌매듭님의 글처럼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글들입니다)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좀, 옛날스타일 느낌이 드시는가봅니다. 감각이 떨어지지 않으려고
미드, 개콘 같은거 열심히 봅니다만 ^^;;
가거도를 가시려는가 봅니다. 그때면 볼락과 농어, 돌돔이 한 채비에 걸려들때겠지요
볼락낚시를 하더라도 조선경조같은 뻑신대를 사용해야 양수겸장을 볼수가 있습니다. 태도같이 우럭과 농어가 함께 덤비던 곳에서는 8호줄까지 써서 옆사람이 기함했구요 ^^;;(사실 귀찮아서였지만...)
유씨성을 가진 분중에 낚시인은 고 유주방님을 알구요(제 사부셨지요...) 유강현씨라고 남해 2호를 잠시 운영했던 분이 있는데 진도 팽목에서 6명이 추자도까지 개인요금으로 간 사건도 있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잘하면 6월 30일밤에 만재를 가게 될 것같습니다. (80% 확률)
미국천사대역을 마눌이하려는가봐요 ^^//
미드, 개콘 같은거 열심히 봅니다만 ^^;;
가거도를 가시려는가 봅니다. 그때면 볼락과 농어, 돌돔이 한 채비에 걸려들때겠지요
볼락낚시를 하더라도 조선경조같은 뻑신대를 사용해야 양수겸장을 볼수가 있습니다. 태도같이 우럭과 농어가 함께 덤비던 곳에서는 8호줄까지 써서 옆사람이 기함했구요 ^^;;(사실 귀찮아서였지만...)
유씨성을 가진 분중에 낚시인은 고 유주방님을 알구요(제 사부셨지요...) 유강현씨라고 남해 2호를 잠시 운영했던 분이 있는데 진도 팽목에서 6명이 추자도까지 개인요금으로 간 사건도 있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잘하면 6월 30일밤에 만재를 가게 될 것같습니다. (80% 확률)
미국천사대역을 마눌이하려는가봐요 ^^//
어.....찌매듭님..맞습니다.'
유강현 사장님(지금은 국장님^^*)
2~3년전 가거도에서 재미있는 낚시이야기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리고,찌매듭님의 글이 옛날스타일 느낌이 나는건 절대 아닙니다
현대문학의 한 구절 한구절들을 읽는 듯한...눈으로만 글을
읽게 되는게 아니라 글을 읽다보면 많은 생각과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행복한 출조 다녀오시길 바랍니다.꾸~벅
유강현 사장님(지금은 국장님^^*)
2~3년전 가거도에서 재미있는 낚시이야기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리고,찌매듭님의 글이 옛날스타일 느낌이 나는건 절대 아닙니다
현대문학의 한 구절 한구절들을 읽는 듯한...눈으로만 글을
읽게 되는게 아니라 글을 읽다보면 많은 생각과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행복한 출조 다녀오시길 바랍니다.꾸~벅
그랬군요...남해2호라는 배를 만재도 초기에 이종철님이 띄우셨지요..워낙 낚시를 좋아하시다보니 배에도 손을 대셨습니다만 다른 일을 하시니까 유강현씨에게 잠시 맡긴적이 있더랬지요
유명한 추자사건이 난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배운행이 중단된것같습니다.
그때 저도 13일을 추자에 갇혔었는데 옆방팀과 배운행에 차질이 있어 큰 사건이 났었지요....
그 배를 같이 타고 나갔다가는 일나지 싶어 제주로 돌아나왔었거든요 ^^;;
만재는 연기해야할 것같습니다.
현지에서 급히 연락이 왔는데 너울기도 있지만 수온이 뚝~!!! 떨어지고 탁물이 생겼다네요(가거도 비슷하겠지만...)
연락이 올때까지 꼼짝도 말라네요 ㅠㅠ;;
이 기회를 놓치면 마눌의 마음도 변하고.... 노모의 통원치료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에효효~~
유명한 추자사건이 난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배운행이 중단된것같습니다.
그때 저도 13일을 추자에 갇혔었는데 옆방팀과 배운행에 차질이 있어 큰 사건이 났었지요....
그 배를 같이 타고 나갔다가는 일나지 싶어 제주로 돌아나왔었거든요 ^^;;
만재는 연기해야할 것같습니다.
현지에서 급히 연락이 왔는데 너울기도 있지만 수온이 뚝~!!! 떨어지고 탁물이 생겼다네요(가거도 비슷하겠지만...)
연락이 올때까지 꼼짝도 말라네요 ㅠㅠ;;
이 기회를 놓치면 마눌의 마음도 변하고.... 노모의 통원치료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에효효~~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대할때마다 멀리 떠나고픈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한없이 외로워졌을때 돌아와야겠다고..늘 생각은 합니다...건강하세요~~~
그러다 한없이 외로워졌을때 돌아와야겠다고..늘 생각은 합니다...건강하세요~~~
장맛비에 이곳저곳 물이 새고 난리다 보니 이제사 들여다 보옵니다.
창고와 지하실까지 물이 들어와 수중펌프에 코킹작업을 급히 마쳤거든요?
바다의 상황이 인터넷에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이번에는 월말쯤 큰맘을 먹고 만재도로 도망을 쳐볼까 합니다.
모든걸 잊고 네댓새 푹,,,,,,,,,, ^^;;
함께 건강하시자구요~~~~~~ ^^//
창고와 지하실까지 물이 들어와 수중펌프에 코킹작업을 급히 마쳤거든요?
바다의 상황이 인터넷에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이번에는 월말쯤 큰맘을 먹고 만재도로 도망을 쳐볼까 합니다.
모든걸 잊고 네댓새 푹,,,,,,,,,, ^^;;
함께 건강하시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