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있어바라~~~~~ 계산좀 해보자. 밑천이 사십만원에 돔이 한마리에 평균 삼십만 잡아도......... 이건 뭐 딱 남는 장사네요. 보따리 싸서 거기루 가야겠네요. 고기낚아 팔아먹고 살아도 충분 하겠읍니다.
《Re》청풍123 님 ,
대흑산도 수협 참돔활어 공판가,ㅡKg당 3만원,9월말에서 11월초순 사이에만 낚임.
" " 감싱이 " ㅡ선장왈 공판한적 없어 모르겠담,11월말-12월말 피크
대한해협 건너편 검은놈 " ㅡ 15,000원 정도,판매처 없음.
*, 노후보장을 위해 저도 배나 사서 그곳에서 조업이나.........???????????,낚시꾼=어부!!!
문제는 낚는 기술이,빨간놈은 6년x5번x4일=120일출조= 1,200만원 투자후 얻는 기술이라면.....
*,28년동안 1년에150일이상 갯바위 서는 경비와 장비구입비를 환산하면 1500만x28=4억2천만+구입비= 그래서 낚시에 미치면 부자가 못되나 봐요.5년 여서도 살며 1억5천 썻대요.
낚시 오래한이는 장비도 최고급이데요.
또 한분의 숨은 기인을 만나셨나 봅니다.
낚시를 가서 고기를 낚는 것은 좋은 장비나
이상하고 해괴한 기법과 도구보다는 잘알고 있다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봅니다.
낚시강의 같은 것은 참고로 하고 현지의 정보가 얼마나 밝으냐가
가장 조과를 좌우합니다.
매물도는 알지만 대둔도는 처음 들어 보는군요..
아직도 미개척지가 많지만 시간과 비용을 들여 개척하는 것보다는
대마도 같은 편한 곳을 찾는 것이 더 실속적이다 보니
숨은 곳도 있는가 봅니다.
누구실까요? 와호장룡급 사부님이? ^^
낚시를 가서 고기를 낚는 것은 좋은 장비나
이상하고 해괴한 기법과 도구보다는 잘알고 있다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봅니다.
낚시강의 같은 것은 참고로 하고 현지의 정보가 얼마나 밝으냐가
가장 조과를 좌우합니다.
매물도는 알지만 대둔도는 처음 들어 보는군요..
아직도 미개척지가 많지만 시간과 비용을 들여 개척하는 것보다는
대마도 같은 편한 곳을 찾는 것이 더 실속적이다 보니
숨은 곳도 있는가 봅니다.
누구실까요? 와호장룡급 사부님이? ^^
《Re》찌매듭 님 가거도 가는 객선이 대흑산도 직전에 서는 곳으로 이미 FTV에서 몇차례 소개 됐으나 조과는 개인별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포인트의 특성을 잘 모르는 분들은 자리만 차지하는 ,,,,,,,,,!
역시 그포인트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조과를 좌우............
매스컴 출연 회수와 유명세는 비례하나.........????
포인트의 특성을 잘 모르는 분들은 자리만 차지하는 ,,,,,,,,,!
역시 그포인트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조과를 좌우............
매스컴 출연 회수와 유명세는 비례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