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가 아니라 전갱이 입니다.
방파제에 가시면..
뽈과 전갱이를 드실만큼은 잡을수 있더군요.
맛 또한 가히 일품입니다. ㅎ
.
항상 좋은 날 되소서 ^^*
방파제에 가시면..
뽈과 전갱이를 드실만큼은 잡을수 있더군요.
맛 또한 가히 일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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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날 되소서 ^^*
자유인秋님 반갑습니다.^^*
늦게 도착하였기에
별시리 낚시에 대하여 고민도 필요 없었답니다.
양 방파제에 낚시인들이 많더군요..
손맛은 보셨는지는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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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간 뽈 낚시에만 전념..ㅎ
추운날씨 건강하시길.... ^^*
늦게 도착하였기에
별시리 낚시에 대하여 고민도 필요 없었답니다.
양 방파제에 낚시인들이 많더군요..
손맛은 보셨는지는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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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간 뽈 낚시에만 전념..ㅎ
추운날씨 건강하시길.... ^^*
손맛 못보시는 분은 바다로 왜 갈까요?
차라리..어시장으로 가시지....ㅋㅋㅋ..이말과 일맥상통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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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고기 나오지요..
복어,전갱이,용치,뽈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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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잡어러 가야겠습니다.^^*
차라리..어시장으로 가시지....ㅋㅋㅋ..이말과 일맥상통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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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고기 나오지요..
복어,전갱이,용치,뽈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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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잡어러 가야겠습니다.^^*
사량도 방파제엔 감시가 나오질 않나 봐요...ㅎㅎㅎ
11월14일 15일 1박2일 로 회사 야유회를 사량도로 가기로 하였는데.. 전낚시할려구 생각했는데...참~
사량도에서 갯바위로 가는 낚시배가 있는지요..?^^ 연락처를 좀...
혹시 도보포인트가 없는지요..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월14일 15일 1박2일 로 회사 야유회를 사량도로 가기로 하였는데.. 전낚시할려구 생각했는데...참~
사량도에서 갯바위로 가는 낚시배가 있는지요..?^^ 연락처를 좀...
혹시 도보포인트가 없는지요..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신몰이님 답글이 늦었네요..죄송합니다.^^*
방파제에도 고기는 나온답니다.
다만...경험상..대항마을이나 내지쪽 방파제는 힘들듯 하고요..
옥동이나 돈지쪽의 방파제는 가능하리라 생각듭니다.
사량도 갯바위는 금평항쪽의 낚시점이 많으니 그쪽으로 문의 하심이
좋을듯 생각됩니다.
.
즐거운 사량도 야유회 되시고,,손맛 많이 보세요..
참 밤에는 뽈과 전갱이가 제법 낚였답니다.
숯불구이로는 그만 입니다 ㅎㅎ
방파제에도 고기는 나온답니다.
다만...경험상..대항마을이나 내지쪽 방파제는 힘들듯 하고요..
옥동이나 돈지쪽의 방파제는 가능하리라 생각듭니다.
사량도 갯바위는 금평항쪽의 낚시점이 많으니 그쪽으로 문의 하심이
좋을듯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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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량도 야유회 되시고,,손맛 많이 보세요..
참 밤에는 뽈과 전갱이가 제법 낚였답니다.
숯불구이로는 그만 입니다 ㅎㅎ
사량도 참 괜찮네요^^~
가족들과 단란한 모습 참 좋습니다.
언제 저두한번 가족들(마눌,아들) 데리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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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가족들과 단란한 모습 참 좋습니다.
언제 저두한번 가족들(마눌,아들) 데리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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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바로이거쟎아님 반갑습니다.
가족과 함께 바다로 간다는게 여간 힘듭니다.
특히나 옆지기와 바다를 싫어하는 큰아이 때문에 더욱..ㅎ
.
12월에도 바다로 가는 여행이 있는데..
벌써부터 꼬득인다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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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항상 되시길..기원드립니다 ^^*
가족과 함께 바다로 간다는게 여간 힘듭니다.
특히나 옆지기와 바다를 싫어하는 큰아이 때문에 더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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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도 바다로 가는 여행이 있는데..
벌써부터 꼬득인다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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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항상 되시길..기원드립니다 ^^*
댓글이 너무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서야 이 글을 읽게 되었네요^
작년, 연말/연시에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려고
사량도를 갈까 욕지도를 갈까 망설이다가
가족과 함께 욕지도 목과로 향했답니다.
(섬에서 보는 해넘이와 해돋이는 가히 장관이라고 할 만합디다^)
올 연말에는 꼭 사량도를 갈겁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매우 보기 좋습니다.
돼지고기 바비큐도 그 맛이 좋겠지만
저는 조개 구이와 산낙지가 더 입맛을 돋웁니다.
사량도의 고즈넉한 풍광,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이제서야 이 글을 읽게 되었네요^
작년, 연말/연시에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려고
사량도를 갈까 욕지도를 갈까 망설이다가
가족과 함께 욕지도 목과로 향했답니다.
(섬에서 보는 해넘이와 해돋이는 가히 장관이라고 할 만합디다^)
올 연말에는 꼭 사량도를 갈겁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매우 보기 좋습니다.
돼지고기 바비큐도 그 맛이 좋겠지만
저는 조개 구이와 산낙지가 더 입맛을 돋웁니다.
사량도의 고즈넉한 풍광,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수어재님 반갑습니다 ^^*
댓글 주시니 고맙고요...ㅎ
우연챦게 사량도를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올해 낚시다운 낚시는 거의 없었고...야유회 및 가족동반..ㅎ
.
한번쯤 다녀올만한 곳은 분명 합니다.
특히나 가족들과 함께라면 더욱 ~~
요즘 낚지가 제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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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매일 매일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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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댓글 주시니 고맙고요...ㅎ
우연챦게 사량도를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올해 낚시다운 낚시는 거의 없었고...야유회 및 가족동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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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다녀올만한 곳은 분명 합니다.
특히나 가족들과 함께라면 더욱 ~~
요즘 낚지가 제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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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매일 매일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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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