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x신 님.. 그 부산인지 울산안지 하는 젊은 사람입니다.
낚시는 이제 배운지 3년남짓 밖에 안되었지만, 낚시 예의부터 배우려고
노력하는사람이며 아직 남에게 피해는 준적이 없습니다.
인터넷의 님의글 보니 기분이 상하네요..
님의 글을 보구 있자면 그당시에도 전 기분이 안좋았구요
철수마지막날 일본 민숙집 사장님이 머라구 할때 중간사정은 잘모르겠지만. 저희 철수시간
민숙집 도착해서 보니 아홉시 40분쯤 되었던것 같네요..
혼자서 30분 기다리다가 식당에서 사장님이 흥분 하셔서 님에게 머라구 하는것
보구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민숙집 사장님이 도시락건 관련 해서 하x님 일행말고도
저희에게도 머라구 하길래 제가 알아들을수가 없어 제 지인에게 통역을 부탁하여
저희가 아니라고 사장님께 말했습니다.
저희는 삼일동안 도시락을 싸지두 않고 민숙집에서 해결했으며, 님 일행분들이
전날 도시락을 싸가는것두 보았고 다른팀들두 3일동안 도시락을 싸지 않았기에
그냥 전 아니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님 또한 전후 사정 파악전 "본인은 밥 남으면 까마귀밥 준다고 왜나한테 그러냐구"
그자리에서 머라구 하면서 저희 들으라는 식으로 했지 않았 습니까??
그리고 철수시 들으시라는 식으로 저희와
다른팀 사장님 지나갈때 "한국사람들이 먹고 버렸으면 버렸다고 그러지
왜그러냐구...그러니 대접 못받지.. 하시길래... "
저도 아침부터 들은소리도 있고 열받아서 제가 님에게 조금 대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욕먹는것 듣기 싫은데 그런 조롱 같은 소리들으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근데 그때 도시락 문제 진짜 사소한 문제이며 아무것도 아닙니다.
민숙 사장님이 조금 오바 하신것도 제가 볼때 있고요..
하지만 그문제의 원인은 님의 일원중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동출자 리더로서 그런것은 님이 챙겨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일본 생활시 주의점 및 예의나 시간약속등등 ..
그리고 민숙집을 사장님의 성격을 저또한 알기에 님들이 대충버린
쓰레기 우리 일행이 창고에 다시 정리 하고 하였는데오...
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완죤히 소인배가 되어 가네요..
제가 어리고 잘몰라도 옭고 그름은 압니다. 하지만 자신은 떳떳하고 남의 하면
핑계고 소인배라는 식의 글은 올리지 마세요.. 역시 한국인...""
한국사람이 어때세요?? 대접받는 사람들 어딜가도 다 대접받구 사는데..
거짓을 말하나요..? 아님 없던일을 지어 내나요...
민숙집 사장님이 성격이 급해 조금 오바 할수도 있구요..
근데 남의 나라가서 인정받구 대접안해 주고 성질 안맞으면 안가면 됩니다.
근데 그러면서도 동출자 리더니 머니 해서 가시는 님은 먼가요???
글구 님의 글에 굽실굽실 거리는 한국사람 묘사한 부분이 있는데
통상 기분나쁘고 언잖아도 보통 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그냥 그럴려니 하고 넘깁니다. 다들...
참다 참다 안되면 일상생활중 욱"" 해서 그렇지
그런데 내맘에 안들었다고 하나하나 따지면서 남의 나라가서 굳이 싸우고
한국인 이미지 나빠질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잠시 소강상태후 다시 어필하는사람들두 많구요..
다 성격의 차이고 마음의 차이 아닐까요..
그리고 남의 나라에 가서 님처러 권리 권리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님처럼..... 대접받구 싶다..근데 대접안해주면 안가면 됩니다..
그러면서 계속 동출 추진하셔서 가시는 님은 먼가요??
자기가 보는 눈이 아니라고 남들이 틀린것도 아니고, 자기 의견 다르다고 그사람이
틀린건 더더욱 아닙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하는건 본인의 자유지만 파급효과는 더 큽니다..
하지만 얼굴 모른다고 이름모른다고 남을 편애 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저역시 님때문에 그날 너무 열받아서 있다가 그냥 덮어 두었는데..
님글보니 성질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마니 적네요..
버릇없게 보였다면 이해해주시고, 타인을 생각하면서 글 쓰셨으면 좋겠네요
ㅎㅎ하얀신님 당신 정말 웃깁니다..ㅎㅎ
인터넷에 정보 올리려거든 진실있는 그대로 올리세요
도시락 문제는 당신이 동출한 일행중에 한분이 남겼다고 이야기 다 들었습니다...
정말 진실된 이야기 함 해들릴까요
당신이 동출한 분중에 대다수 마끼와 미끼에 대해 이야기 하던데
썩었답니다ㅜ.ㅜ
....정말 허접한 그런 크릴 이었다고 ...도대체 얼마에 들고와서 그가격에 파시는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당신네 일행중 몇 몇분은
두번다시는 당신이 동출하는 대마는 오질 않겠답니다..
왜그러시는지요 하고 물으시니 가이드 넘 성이 없이 해주신다고,,,ㅎㅎ
그리고 손님한테 성질 많이 낸다고,,;;;
ㅎㅎ
참 재미있네요..ㅎㅎㅎ
담에 뵐일이 없었으면 합니다...........ㅋ
그 민숙의 사장은 여자분이고 나와 3월15일까지 이용키로 계약 했었지,그남자는 처음엔 한국인 많이 오는걸 반대 하다가 우리팀은 매너가 좋다고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여러번 했었지.
그날처럼 그런 푸대접을 받으며 있고 싶지 않아 6박7일 계획을 수정하여 일행들 모두 철수 시키고 그날로 15일에 이사갈 집을 구했고 그날도 일행들의 뜻이 불분명하여 꾹꾹 참고 그 정도로 소리 질러 대꾸 하고 있었을 뿐이고
그 남자는 한국인 많이 오는것을 싫어하고 한국인을 우습게 알고 무시한다는 것은 모두 알것이고 그리 악다구를 쳐도 내돈주고도 따지는 사람 하나 없고, 한참 따지고 있는 나에게 그남자가 화내는 이유를 설명 해주며.............. "우리는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란 말인데...
전날 우리는 바닷가에서 라면 먹고 남은 도시락 음식물은 자갈밭에 새먹이로 주고 쓰레기는 수거 했고, 철수시 귤껍질 말곤 모두 먹은것을 확인 했으니 우리가 아니라 한것이지,.......
그남자가 나에게 화내고 있는데 지적 당하지도 않은 삼자가 왜 관여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슴... 설혹 우리 짓이라 해도 그렇게 화내는 것은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은 분명할듯.....
"허접님" 나이살 깨나 먹어 점잔케 대하지 못한 것과 글로 누구라 지명은 안했지만 결과적으로 비난한게 된 경솔한 나의 행위는 사과 하네,(글의 일부를 수정 했슴)
밑밥은 그대들이 쓰는 최고급 미끼용 보다 90엔(천원) 싼 무방부제 참돔 양식장용으로 작년부터 써 왔고 미끼는 최고급을 주었슴, 그남자와 나의 크릴 구입처가 달라 작년에도 자기거래처를 이용 할것을 권고 받은적이 있슴,
그때의 내 일행들은 인터넷으로 모집한게 아닌 매일 모여 노는 호형호제 하는 사이고 여러번 동행출조한 사인데 .........?그런 말을 했다면 좀 서운하고...!
.
내몸은 하나고 그날도 신신당부 했건만 약속시간 어겨,그난리가 났듯이 말은 잘 안듣고........ 조황이 안좋으면 별소리를 다하니.....,
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낚시하면 되고 내 민숙도 아니고, 말 안듣고 매너 나쁘면 신경 안쓰는 것은 인지상정 이고,... "다 제 할탓이지"
오리지날님은 화가 많이 났나봐?.
아저씨벌 되는 동호인에게 "당신" 소리씩이나 하고.......?.
나는 자네가 누군지도 모르니,다음에 봐도 몰라 볼걸세.
허나 사람일은 모르지,살아 있으면 만나니.........
어찌됐든 그민숙에 올해 13번 동출하고 좋게 끝을 내지 못하고 이렇게 낮을 붉히게 된것은 다 내 부덕의 소치일세.비난 하시게,달게 받아야지.
생각해 보면 그남자의 싸이코적인 신경질을 참으며, 여사장의 친절함을 위안 삼아, 다닌 우리들이 그사람을 그렇게 길들인것 같아, 씁쓸 하네요.
위의 그남자를 비난한 내용은 누군가에 의해 이미 통역,전달 되었을 것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에 오래지날 감시는 저의 선배이고
제가 그날 너무 어이 없어 하는것도 알고 그리고 님의 글 울선배가 욱해서
그랬다고 하니 제가 대신 "당신"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사과 드립니다.
님글은 몇번 보구 또 느꼈지만 진짜 님과 다른사람의 생각은 전혀
안들으시라고 하네요 . 마지막으로 어린 후배가 선배님께 마지막으로
충고 드리죠.
1. 여러 아이디로 마치 다른 사람인양 조행기는 물론 혼자가 아닌 팀이 움직여
괜찮다 이런식의 글 올리지 마세요.
님을 믿고 간 처음간 낚시인들은 도보 포인트 특유의 고생및 주의보시 위험성및
낚시가 불가할수도 있는다점 충분히 어필해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말한 아시는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 인낙의 동출로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는
이점에 대해서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지네요
하고 계시나면 다행이고요
또한 현지 도보포인트는 일본현지꾼들이 즐겨 찾는 포인트라는
점도 필히 얘기해 주시고요.,
기상이 최악의 상황시 얼굴 붉히고 낚시도 못하고 올수도 있다는점 아실테니깐요
(님글처럼 항시 고기 많다. 이런식의글 동출자 리더로서 얘기보다 상업성 얘기및
오해로 들릴수 있습니다)
님이 말한 동쪽은 절벽지대로써 몇몇 도보 포인트 진입시 추락사고 의 위험이 있으며
서쪽은 주의보시 난바다라서 너울성 파도에 바로 익명사고의 원인이 될수 있음을 필히
처음 가시는분들에게 어필해주시기 바랍니다.
=> 체력이 안좋네!.. 파도가 안치네 ! 이런 내용보다는 위험성 및 안전확보 방법
확실히 하세요 님말대로 파도맞고 낚시하는데 서쪽 포인트면 잘못하다가
놀러가서 익명 사고 납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한번님한테 지적한 안전관련 내용이기도 한것 같네요..
2 님글은 항시 자기랑 다른사람에 대해서는 적대 하고 비꼬는 멘트를 마니 다십니다.
안보인다고 그렇게 하는거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또 그러셨네요..
생각하시는게 참 어리시네요 . 남을 비방하는 멘트 잘모르시면 하지 마세요
위의 그남자를 비난한 내용은 누군가에 의해 이미 통역,전달 되었을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마지막 이내용 뭡니까>? 바보 입니까. 한국사람끼리 싸우고 그런거 일러바치고
그럴려고 닙글에 반응한것도 그럴게 말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단 그날 저또한 아침부터 욕먹구 기분두 안좋은데. 님글에 저를 소인배
취급하는 그런멘트의 글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반응한것인데....
그리고 이렇다고 싸우고 한거 말해봤자 우리 한국인 이미지 나빠지는것은
자명할일인데 고자질 쟁이 취급하는 님은 정말 어의가 없네요...
자신이 한거는 정당한거고 남이 말하면 핑계고 제발 예의 및 생각좀 하고
쓰세요
" 저 그날도 첫째날 님들의 팀원들이 많아 보여 님에게 먼저 포인트 어디로 가실겁니까??
정중히 물어 보았으며, 제가 그자리 피해 간다고도 말씀 드리면서 같은 손님끼리 얼굴
붉힐필요있나요?? 라고 말씀드렸으며 ... 마지막날 새벽에는 님 팀원중 일행한분 가신다는
포인트에 짧은 지식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조언 해 드렸습니다.
더이상 의 댓글은 특별한 비방 멘트가 아니라면 달지 않겠습니다.
님이 예전에 추진하신다는 낚시꾼의 휴양지??
휴양소 ?? 사업계획 잘되시길 바라며, 언제 그런것이 생기면
꼭 한번 들르도록 하죠.
님말대로 살아 있으면 언제가는 또한번 마주치겠죠..
하지만 다른사람도 조금 생각해주시는 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승하십시요..
이글에 첨으로 글올려봅니다.이제 대마도 뱅에도끝이나는 시점이네요.더이상 동출은 삼가하심이 좋을 듯싶네요,자꾸 이런글이 올라오니 보기가썩좋지가않읍니다.
친하신지인 분들과 조촐히 다니시는게 좋지않으신지요.이런파장이 너무오래되다보면 결과가뻔하다보리라봅니다.물론조행기는 잘보고있읍니다.재미난 조행기에서 끝이 났으면 좋겠읍니다.낚시의 열정은 누구보다 강하신분이시란거 글만보아도 잘알수있겠네요
그럼연배도 있으신거같은데 건강챙기시고 다음시즌에 재미난 조행기 기대해보겠읍니다.
조행기라고올리고 동출낚시영업행위는 그것도 위험한 낚시를 (그동안사고없어 다행이지만)만약사고시 대마도 출조자체 못할수 있는 위험성을 퍼트릴수있는 조행방법으로 ...ㅊㅊ
이제 자제하세요
《Re》하얀신 님 ,
하얀심님 나이갑좀하십셔..차라리 그런데서 우리나라사람 욕먹이지마시고 돌아와서 추자나 저~~멀리있는 섬쪽 가이드나하면서 인성좀키우고 오십셔 보다못해 이글 올립니다.그리고 정말궁금했는대 맨날 조행기에는 참돔 미터.뱅어 50 대박이런글들 올리시는내
과연 그말도 진실일까 의심스럽습니다
왜 사진하나 업시 맨날 조행기만 올리시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인낚 회원님들 상대로 낚시 할려는건아닌지
정말의문스럽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시면 서 무슨~~`실버 타운 어쩌고 저쩌구
제발 죄업는 우리 회원들 상대로 낚시 할려고 하지마시고
다른사람들이나 낚시하세요...
지나가다 예전글이지만 답답해서 한글자 올립니다...
저는 바다 낚시 초보이지만 대마도 조행기 몇번 보았는데, 다른것은 몰라도 벵에돔을 거의 50마리 정도 잡아 놓고 바닥에 쫙 깔아서 자랑하듯이 사진 찍은 것을 보면....저 많은고기 다먹을 수 있는건가 싶더군요..먹을만큼만 잡고 손맛보고 놔주면 좋을것을...
디낚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네요. 하얀신님 가는 자리에는 항상 좀 시끄럽군요. 디낚에서도 싸우는거 봤는데 도대체 하얀신 이란분 좋은 분인가요? 나쁜 분인가요? 아님 사기꾼....???? 에구구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