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만 내려가면 금붕어가 미끼를 먼저 가져가 버리네요.
그래도 여러분들과 함께한 바라라 즐거웠습니다.
조행기는 이렇게 써야 되는데 앞에 몇분의 조행기는 지나치게 영업적인 냄새를........ㅎㅎ
근데요,조우분들이 과체중인 분들이 많네요!!!...ㅋㅋㅋ,
허긴 저도 2년 전에는 90키로, 지금은 73키로. 그놈의 술과 육고기가 문젭니다.
글구 여름에는 압맥보다는 빵가루가.........ㅎㅎ
여튼 행복해 하시는 동호인들의 밝은 표정이 너무 좋네요.
쭈욱 이어지길 빕니다.
정말 오랜만에 많은 분들과 함께한 자리여서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가고 또 가고 싶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