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사진을 몇장이라도 남겨놨다면 좋왔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필카로라도 남겨 놓을 생각을 못했었는지......
글을 읽어보면 상태 김선장이 배를 바꾸기전이군요
바뀐 그 배에 얽힌 사연도 아실듯하구요 ^^;;
제가 95년도에 태도를 갔었으니까 저보다 일찍 태도를 다니셨고,
가거도 노선에 지금의 쾌속선이 다니기 시작한 바로 전해의 이야기같습니다.
억센 물을 헤치고 다니는 원도권 감생이는 만재도와 비슷하겠지만
어찌 보면 태도 감생이의 힘이 2%는 더, 강한 것같습니다 ^^;;
간여를 가도 상태에서 다녔고, 나중에 하태에서도 어느 집을 몇번 다녔습니다만
불친절과, 먹기 힘든 식사, 좀, 심하다 싶은 잠자리등으로 정나미가 떨어져서
하태도는 쳐다보기도 싫습니다만 다른 집들은 괞찮은 모양입니다요...
참, 낚시가 뭔지..... 꼬메고, 찌르고...참아가며.......
눈앞에 영상이 더 오르는듯한 이야기였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
그당시 상태는 이미 찾는 이가 많아 복잡해서요.
하태는 문선장도 괞찮았고 94년도에 개업한(우리가 첫손님) 김관수씨가 흑산엘리트라 경우가 밝으셔서 .........
다니셨던 집이 누구넨지 대충 알겠네요,ㅎㅎㅎ
97년도 그섬도 포인트 경쟁이 심해져서 조용한 섬으로 ........
제 성격이 못나서 나이가 들수록 선장이고 동호인이고 경쟁,신경쓰기 싫어서 전문업소는 피하고 생자리(대마도)로 걸어 다니고 있어요.
덕분에 7kg 감량되어 20년은 젊어진것 같아요.
최적기인 1월쯤 모시고 싶네요.
하태는 문선장도 괞찮았고 94년도에 개업한(우리가 첫손님) 김관수씨가 흑산엘리트라 경우가 밝으셔서 .........
다니셨던 집이 누구넨지 대충 알겠네요,ㅎㅎㅎ
97년도 그섬도 포인트 경쟁이 심해져서 조용한 섬으로 ........
제 성격이 못나서 나이가 들수록 선장이고 동호인이고 경쟁,신경쓰기 싫어서 전문업소는 피하고 생자리(대마도)로 걸어 다니고 있어요.
덕분에 7kg 감량되어 20년은 젊어진것 같아요.
최적기인 1월쯤 모시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