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역시 대단 하십니당^^
전 월욜 삼천포 금양호 타고 두미도 야영 갔다가
감시 구경도 몬하고 듁도록 고생만 하다가 왔는데~
아직 두미도 는 감시가 붙지 않은것같아요
월욜 들어가는데 아무도 살림망을 띄우지 않아서 아~~
또 꽝이구나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결과는 꽝꽝꽝
사량도 갈려고 했는데 같이간 이들이 고집 (?)을 ~~
텐트자리가 공같이 둥근데 였는데 제데로 잠도 몬자고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다음 출조땐 선초님 따라댕기야징^^
수고하셧습니다~~
전 월욜 삼천포 금양호 타고 두미도 야영 갔다가
감시 구경도 몬하고 듁도록 고생만 하다가 왔는데~
아직 두미도 는 감시가 붙지 않은것같아요
월욜 들어가는데 아무도 살림망을 띄우지 않아서 아~~
또 꽝이구나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결과는 꽝꽝꽝
사량도 갈려고 했는데 같이간 이들이 고집 (?)을 ~~
텐트자리가 공같이 둥근데 였는데 제데로 잠도 몬자고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다음 출조땐 선초님 따라댕기야징^^
수고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