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보고 울고 갑니다...웃기디지는줄 알았슴니다 ㅋㅋㅋㅋㅋ죄송 ㅠㅠㅠㅠ
있는데 오랜만에 보는 모습입니다....그당시 바람 과 너울이 장난 아니였는데
대단하시더만요.. ㅋㅋㅋㅋ
고생한 보람에 비해 조황이 없어 아쉽네요....유격 훈려 했다 생각 하세요....
좋은 사진 과 음악 잘듣고 갑니다...수고 했습니다...
멋진 포인트 지요.
수온이 제대로 이면 떼 감시 붙겟습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
수고 많으셧 습니다.
사진상의 쇠기둥박아놓은 부분은 해상낚시공원 조성을 위해 박아놓은것입니다.
현재는 꽤많이 진척이 되었습니다..기둥앞 직벽포인트는 벵에돔으로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철조망 앞 백사장에 연결되어있는 갯바위와..땅섬들어가기전 초입쪽도 포인트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몇번가봤지만..잘 안가게 되는 포인트입니다.
더 좋은 포인트가 많기때문이죠..ㅎㅎ
x고생하다가 돌아오는데 골장옆 바다낚시점에서 만난 현지꾼님 왈
골장옆 T자 방파제에서 씨알급 마릿수 나온지 일주일째라며 귀뜸....헥~그래도 감시얼굴은 보고 터뜨려서 마눌앞에서 체면유지했어요^^
암튼 상세한 설명과 사진 ..좋네요~~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인낚관리자님께 연락받았습니다.디낚에서 수달님 닉네임 도용건에대해
걱정하시던데 지난사건이고 인낚 수달님은 관련없고 오해풀렸으니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끊이지 않는 곳이구여..
그전에는 나곡은 통제없이 출입이 가능하였는데 지금은 출입이 강화되었나 봅니다..
오래전 추억을 생각하니 나곡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어카 만한 여에서 많이 했눈데 바로앞이 30여평 여가 있는데 감생이 엄청 나왔죠 .그 날 10여명이 낚은 감생이가 50여수가 넘었을거요 아마 ,그곳에만 지금껏 수백번은 간곳인데
그 여에 갈려고 철공소에 가서 조립식 철제식 사다리를 만들어 건너곤했는데 한번은 내 사다리로 건너온 이름모를 꾼은 어둑해서 철수하고 혼자 쪼으다가 갑자기 너울이 와 부랴 부랴 철수하다 바다에 쓸려 천당 8부능선 갔다온 기억이 나네요
장비 다 날리고 물개처럼 기어 나와 보니 이마에 구멍이 나 선혈이 뚝뚝 떨어지네요
그래도 하나님께 살려줘서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내의만 입고 집으로 왔는데 ___
부인이 놀랄까봐 얼버무린다고 혼났네요 .
지금도 영덕권이나 소봉대 몇곳엔 꾼이 만든 외나무 다리가 종종보면 등골이 오싹해 집니다.
동해삼척권은 낚시대회땜에 시에서 새천년에 철사다리 시공했군요~
시에서도 저들 필요하니 하고, 낚시꾼 안전에 뭐가 필요한지는 여태 관심없다가...그저 통제만.. 감사합니다.바다있음에님도 토종프로시군요^^ " 꾼"~~~제가 제일좋아하는 말입니다,진정한 꾼 !!! ㅋ
이곳에 어릴적 친구들하고 많이 낚시하러 가고 전복따러도
많이 간 기억이 납니다 ^^ 수심도 꽤 깊게 나오는곳이죠 ^^
저도 고향올라가면 한번가보고 싶네요 ^^ 나곡3리방파제하고..
갯바위도 가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