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에서 손맛보시고 입맛까지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질문드립니다.
저도 새벽 출조 나갈때 번개탄을 가지고 가고 싶은데
타고난 재를 처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사용을 못합니다.
번개탄의 재를 처리하는 노하우를 좀 알려주시면
저같은 나이롱조사들 한데는 많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두번째 포인트는 청산도 진산리앞 토적도(노적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앞에는 구도,송도,매물도가 보이고 황제도가 희미하게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조행기 즐감합니다.
밤바다가 얼마나 추웠을까?
그 추위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저는 침낭을 들고가서
쏙~들어가서 추위를 피합니다.ㅋㅋ
감성돔 멋지네요.ㅋ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조행길 구경 하고싶었는뎅.. 집컴이고장이라 피시방와서 보니깐 사진은 안나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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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고 갑니당 ㅋㅋㅋ
항상 안낚하시구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요~
맹골도 가시게 되시면 꼭 조행길 올려주세요 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청산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역시 포인터 이동한것이 정답이었네요......ㅋㅋㅋㅋ
대상어 손맛보신거 축하드리고....
잡아온 고기.....2차로 하우스에서 만찬즐기시고....부럽습니다
연탄 숯보니....수년전 갯바위가서 추워가지고 손 녹이던 때가 생각 나는군요
지금은 좋은 의류들이 나오다 보니...추운줄 모르겠네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2차 맹골도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
나조솨/ 번개탄류는 타고나면 재만 남습니다. 재를 발로 밟아준다음 두레박질 한두번이만 다 씻겨 내려갑니다. 구지 안그래도 자연적으로 다 날라가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더좋은 방법있으면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