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셨네요...ㅎㅎㅎ
왠지 모르게 읽는 도중 웃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드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ㅎㅎ
포인트 복 없기로 소문 난 곰돌감시님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요...
12월 6일에는 사고 한번 치시길,,,,,,
그날 뵙겠습니다
정말 운이 따라줘야하는것 같습니다.
아는분은 자리 뽑기를 잘못하여
좋은자리 못 내리고생자리 내려서
뜻밖의 대물을 두수하는 바람에
등위를 했었습니다.
대회는 역시나 운이 따라줘야하는가 봅니다.ㅋ
수고하셨습니다.^^
어제까지 낚시계를 떠나 잠수를 타려고 했는데
이 글을 쓰는중에 다시 또 바다가 그리워 진다....^^
완전 공감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 글을 쓰는중에 다시 또 바다가 그리워 진다....^^
완전 공감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