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출조하시어
뱅어돔 타작 손맛을 즐기셧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더위때문에 바다수온이 올라서
긴꼬랑지 손맛을 못보았는데 길을 나서보고싶지만
이쪽 서해권에 쭈,갑 생활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지다보니
여간해서는 남해권으로 발길이 닿지를않네요.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감시 보다는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무늬나 벵에돔에 더 애정이 갑니다.
올해 끝나기 전에 다시금 손맛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감성돔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감성돔도 노려 봐야겠습니다.
1만원으로 풍족한 조황이네요. 부럽습니다.
하루종일 해봐야 한 두 마리 낚는 감성돔보다 훨 실속있고 재밌는 낚시네요.
가까운 곳이지만 무시 못하는 자리입니다.
시즌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나오는 곳이거든요.
안 나올땐 정말 안 나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