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통영쪽만 갔었는데 사람 많고 조황도 편차가 많고해서
올해는 조금 멀어도 거제쪽을 파볼려고 다니는데 갈때마다
먹을만큼은 잡아 옵니다.
저는 일마치고 출발하는 시간이 항상 밤 11시경이니 시간 맞는 사람도 없고 혼자 가는게 그냥 편해서 늘 혼자 다닙니다.
올해는 조금 멀어도 거제쪽을 파볼려고 다니는데 갈때마다
먹을만큼은 잡아 옵니다.
저는 일마치고 출발하는 시간이 항상 밤 11시경이니 시간 맞는 사람도 없고 혼자 가는게 그냥 편해서 늘 혼자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