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포항 조행기는 잘 없더라구요ㅋ 앞으로 종종 올라올듯한 예감이....포항에 괜찮은곳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십시오^^맨날 신항에만 가니 지겹네요 ^^
저렴한 경비와 최소의 시간...ㅋㅋ저같은 직장인이 갖춰야할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레츠고님 글을 재밌게 읽고있는 팬입니다 ^^;
저번주 거제 갔더니
밑밥에 20~25급 뱅에들이
잡어들 처럼 버글버글 밑밥에 반응을 하데요.
12월에 뱅에들이 그리 부상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요즘은 뱅에돔이 일년내내 되나 봅니다.ㅋ
저도 아직 미끼 특히 지렁이 한통
다 써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한통 다 쓰셨다니 상상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밑밥에 20~25급 뱅에들이
잡어들 처럼 버글버글 밑밥에 반응을 하데요.
12월에 뱅에들이 그리 부상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요즘은 뱅에돔이 일년내내 되나 봅니다.ㅋ
저도 아직 미끼 특히 지렁이 한통
다 써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한통 다 쓰셨다니 상상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해장유아디다스님 안녕하세요^^
아디다스님의 카멜레온찌사용기를 보고 저도 그찌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예민해서 저처럼 초보에겐 딱이더군요
근데 첨엔 살짝 적응기를 거쳐야하더라는...ㅎㅎ 사용첫날은 바람땜에 찌가 뒤집어져도 입질인지 그냥 뒤집어지는건지 몰랐는데 이젠 카멜레온찌와 한몸이(?) 되었네요ㅋ
특히나 예민함이 중요한 벵에반유동에서 가히 최강찌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은 바늘을 좋아하니 크릴을 꺼리게 되더라구요 너무 잘 따먹혀서...ㅡㅡ;;
그래서 항상 홍개비로만 미끼를 쓰네요ㅎ
이날은 활성도가 너무 좋아서 밑밥치려다가 챔질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ㅋ
인낚에 아디다스님 글이 저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위에 레츠고님과 아디다스님 팬인데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디다스님의 카멜레온찌사용기를 보고 저도 그찌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예민해서 저처럼 초보에겐 딱이더군요
근데 첨엔 살짝 적응기를 거쳐야하더라는...ㅎㅎ 사용첫날은 바람땜에 찌가 뒤집어져도 입질인지 그냥 뒤집어지는건지 몰랐는데 이젠 카멜레온찌와 한몸이(?) 되었네요ㅋ
특히나 예민함이 중요한 벵에반유동에서 가히 최강찌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은 바늘을 좋아하니 크릴을 꺼리게 되더라구요 너무 잘 따먹혀서...ㅡㅡ;;
그래서 항상 홍개비로만 미끼를 쓰네요ㅎ
이날은 활성도가 너무 좋아서 밑밥치려다가 챔질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ㅋ
인낚에 아디다스님 글이 저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위에 레츠고님과 아디다스님 팬인데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무조건 좋다고 올리는건 아닙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제 느낌을 조행기에 살짝 올리는겁니다.
혹시나 도움되셨으면 하고요.ㅋ
물론 단점이 많은것도 있습니다.
그건 사용하시는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그래도 한분이라도 도움되신다니 저도 좋습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제 느낌을 조행기에 살짝 올리는겁니다.
혹시나 도움되셨으면 하고요.ㅋ
물론 단점이 많은것도 있습니다.
그건 사용하시는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그래도 한분이라도 도움되신다니 저도 좋습니다.^^
낚시의 기본기를 알려주신 입질의 추억님 이시군요 방금 전에도 입질의 추억님 글(황해뽈락) 읽고 바로 인낚으로 오는 길이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 망상어는 붕어처럼 생겨서 왠지 바다고기처럼 안보이고 민물고기처럼 보이네요 ㅋ 맛도 괜찮습니다 제가 살려서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회떠주니 맛이 숭어보단 점수를 더 주고 싶다더군요 음...광어레벨정도...ㅎㅎㅎ
낮에는 거의 카멜레온찌 중독입니다 다른넘들은 못 쓰겠더군요 특히나 고기가 와서 살짝 살짝 건드리는 예신이 예민해서 딴짓하다가도 찌가 살랑살랑거리면 정신집중입니다ㅋ 저의 경우엔 챔질성공율이 구멍찌보다 두배이상은 될듯합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