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신님의 조행기 신나게 즐겨 읽습니다.
저의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갑장인 것도 같구요.
함 물가에 대려가 주세요.
또, 해가 바꼍습니다. 건강하세요.
1,2월 8-12물에 한번 동행 어떠신지?
"뭐 쫒던 뭐 뭐뭐 쳐다보는........"ㅋㅋ
오래도록 다녀보아야만 알수 있는 포인트들을
단순간에 밝혀 놓으시면 가득이나 치열한 포인트 경쟁이 더, 치열해지겠습니다.
초행자로서는 가보아도 알 수 없는 일이고
여러번 같은 자리에 내려 또, 여러번 낚시를 해보아야 알 수 있겠죠....
또, 선장의 아이라인에 들고, 장박을 하며 얼굴이 익어야 포인트에도 내릴 수 있습니다.
손님이 적은 집에 가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겠습니다만
운도 따라 주어야 하겠습니다.
낚시를 자주 갈 수 있는 여건이 먼저 갖추어져야 할텐데
이리저리 쉽지가 않으니 글로 설워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벗어나지 못하고........구름처럼 헤메이는 ***
거울을 볼때마다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두고 떠날 날이 가까워 졌구나 라는 헛헛함 .......흐흐
이제 좀 알게 된것 같은데.....아쉽네요.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늘 안낚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