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당한 말씀이네요...
제 친구는 릴낚시는 아예 안하고, 맥낚만 하는데도 괴기는 잘만 잡더군요.
받침대까지 설치해서 느긋하게 하는데 바로 앞에서 감생이, 농어까지도 꺼집어 냅디다. ㅎㅎ
요즘은 7m 장대가 인기 있는것 같습니다.
가볍고. 허리힘 짱짱한 중.경질로요... 15-20만정도의 국산 신품도 있던데요.
11월 넘어서면 여수 왕볼락낚시엔 이 맥낚이 최고죠.. ^ ^
매우 공감합니다
주의할건 소음과 불빛이죠...담배불도 조심해야 합니다 ㅎ
혼자 출조할때 밤시간대 유용하죠...
저만의 팁을 더해드리자면
품은 붕어낚시처럼 옥수수만 칩니다
미끼는 옥수수 청개비 주로 사용하구요
격투기선수생활. 하다가 운동부상으로 모든게 무의미해지던때 태안 배 옆에서 낚시하며 기준이 좋앗던 한달전이 생각 나네요 제가 햇던것도 민장대 엿다는데 아직 낚시대도 없고 초보라 배우고 싶네요 ㅎㅎ 두번째 낚시를 어디로가야할지 ㅎㅎ
전부터 맥낚시에 관심이 있었는데
저두 도전해을 해보고싶네요.
그런데 물때에따라서 사용봉돌도 달라져야하고
물때에따라 목줄 길이도 달라야하고 처음 해보려니
막막한것이 많더군요.
채비도부터 물때에따른 채비법등등 제세하게 기술된
조법이 잇었으면 좋겟네요.
낚시교실에 여러가지 기법들이 있는듯한데 맥낚시
기법은 못본듯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맥낚시 손맛또한 릴찌낚시 저리 가거라 입니다 맥낚시 무시하는 낚시인이 낚시를 모르는 낚시꾼입니다 맥낚시 동호회도있습니다 포인트 제약을받아서 그렇지 맥낚시가 더 재미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