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새요 카니발 인시 드립니다.. 꾸벅 지난 일요일 저의 회원님들 구조라 정출은 참여하지 못하고 오늘은 쉬는 날이라 구조라로 달려 봅니다.. 회사동료 한명은 짐꾼으로 대리고 광양에서 구조라가지 달려 8시 40분 도착
시간이 남아서 마트에들려 간식도 준비하고 맥주도 오늘은 하나 준비 합니다..
포세이돈에 들려 회원님도 만나고 커피도 마시고 오늘은 미끼를 크릴도 하나 준비해서 출발을 합니다..
오늘은 요즘 조황이 좋든 곳으로 갔지만 바람과 너울 때문에 포기하고 안전한 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오늘의 채비는 2b까지 소화할수 있도록 한 채비로 시작을 합니다 수심은 5m노려 보지만 입질이 없어 7m까지 내려도 오늘은 입질을 하지 않는다 9m타 까지 내려 보지만 조류도 빠르고 입질도 없고 오늘은 뱅순이를 포기하고 직벽을 노린다. 수심 5m에서 뱅순이가 안나오고 밴찌가 입질을 한다.. 오늘의 채비 00지에 B목줄찌 입니다
쌕다른 채비 구경 하세요 뱅순이도 잘 잡히는 채비 입니다..
12::30뿐 까지 10여수 잡았다 오늘은 혼자가 아니라 갰바위표 도시락을 준비한다.. 도시정벌님이 준비해준신 김밥도 준비하고 오전에 잡은 뺀찌도 4마리 준비한다.. 식사 도중이 한장 남겨 봅니다..(맛나네요 갯바위표)
오후 시간에도 뱅순이는 보이지않고 오늘은 뺀찌만 30수 이상하고 4시에 철수하여 광양에 도착하여 8명 정도 포씩을 하였네요.. 남자 5명이 소주를 10병 이상 작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