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리구 반값브니다..
볼락이 근처에 있으면
누군가는 볼락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그 향기가 나질 않네요..
무지 먹고싶어진 볼락회, 올해는 한점도 못먹었네요
작년에는 무지 많이 먹었었는데...에궁....
좋은 음악 그리고 편안한 표정들...저도 덩달아 편안해 지네요...수고하셨습니다.
그리구 반값브니다..
볼락이 근처에 있으면
누군가는 볼락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그 향기가 나질 않네요..
무지 먹고싶어진 볼락회, 올해는 한점도 못먹었네요
작년에는 무지 많이 먹었었는데...에궁....
좋은 음악 그리고 편안한 표정들...저도 덩달아 편안해 지네요...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