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뵙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겸허해지는 글이 있는데
한편의 잘 가다듬어진 숙성된 내용을 보면서
조행기의 참맛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주로 내만권 낚시라 긴꼬리 불과 33이 최대어지만
그 힘이 과이 4짜급 벵에지 않냐 싶었습니다
팅~팅 하셧다는 글을 보니 5자급 긴꼬리라 상상되며
그래도 멋진 미녀들과 부시리 찐한 손맛 부럽습니다
잠길찌 조법에도 긴꼬리가 되나 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궁극적으로 낚시라는 것이
뭔가의 대상어를 잡아 올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볼때
나는 이율배반적 사고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상어 얼굴도 못 본 상태지만 히트 자체만으로 만족 할수는 없을까'
'미끼를 물게 만든데 대한 것 만으로 만족 할수는 없는가'
이런 사치?스런 생각을 하니 말입니다.
오랜만이죠?
제가 근래에 출조는 제법 자주 다녔지만
조행기로 만날수 없었던 건
지난 조행기를 올리고 그다음 홍도 선상낚시 조행기를 올리려는데
그때부터 사진이 올라 가지 않아
지금껏 여기 조행기 코너에 얼굴을 내 밀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컴 문제인것 같아 포맷을 해 봐야 할지도....
아무튼 반갑게 맞아 주어 고맙습니다 풍금님.
뭔가의 대상어를 잡아 올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볼때
나는 이율배반적 사고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상어 얼굴도 못 본 상태지만 히트 자체만으로 만족 할수는 없을까'
'미끼를 물게 만든데 대한 것 만으로 만족 할수는 없는가'
이런 사치?스런 생각을 하니 말입니다.
오랜만이죠?
제가 근래에 출조는 제법 자주 다녔지만
조행기로 만날수 없었던 건
지난 조행기를 올리고 그다음 홍도 선상낚시 조행기를 올리려는데
그때부터 사진이 올라 가지 않아
지금껏 여기 조행기 코너에 얼굴을 내 밀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컴 문제인것 같아 포맷을 해 봐야 할지도....
아무튼 반갑게 맞아 주어 고맙습니다 풍금님.
부족한 글이지만
과찬을 해 주어 감사 합니다 찌돌이님.
자주 써 올리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것이
그리 생각처럼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위에서도 밝힌 내용 이지만
잘 되던 포스팅이 어느날 부터 사진 업로드가 되지를 않아....
과찬을 해 주어 감사 합니다 찌돌이님.
자주 써 올리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것이
그리 생각처럼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위에서도 밝힌 내용 이지만
잘 되던 포스팅이 어느날 부터 사진 업로드가 되지를 않아....
오랜만이군요 뱀모기님.
올해는 여름과 가을을 유난히 매물도에서 많이 논것 같습니다.
이번달은 여러 일들이 겹쳐 갯내음을 못 맡지만
12월에는 또 기상만 좋으면 매물도서 놀것 같습니다.
올해는 여름과 가을을 유난히 매물도에서 많이 논것 같습니다.
이번달은 여러 일들이 겹쳐 갯내음을 못 맡지만
12월에는 또 기상만 좋으면 매물도서 놀것 같습니다.
깊이 있고 멋진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선배님 ㅎㅎ;;
저도 최근에 큰 녀석들 터트림이 몇번 있었는데요,
채비도 채비지만, 드렉조절이나 브레이크 사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더군요
후루루룩 하다가 버티고..인장력이 걱정되어 브레이크 주는 순간 팅~
대물과의 만남에 대한 설렘, 열정, 노력.
찰나의 시간, 강력한 겨룸에서 오는 희열..
이별후의 아쉬움과 반성...
그래서 낚시는 재미난것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늘 안전 즐낚 하세요~~^-^!!
저도 최근에 큰 녀석들 터트림이 몇번 있었는데요,
채비도 채비지만, 드렉조절이나 브레이크 사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더군요
후루루룩 하다가 버티고..인장력이 걱정되어 브레이크 주는 순간 팅~
대물과의 만남에 대한 설렘, 열정, 노력.
찰나의 시간, 강력한 겨룸에서 오는 희열..
이별후의 아쉬움과 반성...
그래서 낚시는 재미난것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늘 안전 즐낚 하세요~~^-^!!
어떤때는 릴링은 고사하고
대를 치켜 드는 순간도 허락치않고 팅 할때가 있지요.
말 그대로 속수무책인 상황 말입니다.
이번 사고를 치기 얼마전 우리 클럽회원 한사람은
그자리서 긴꼬리 5짜를 비롯
성공적으로 화이팅을 마쳤는데
저는 너무 소홀히 준비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기는
이렇게 한번씩 혼줄이 나 봐야
미리 얕보지않고 대비를 하겠지만 말입니다^^*
대를 치켜 드는 순간도 허락치않고 팅 할때가 있지요.
말 그대로 속수무책인 상황 말입니다.
이번 사고를 치기 얼마전 우리 클럽회원 한사람은
그자리서 긴꼬리 5짜를 비롯
성공적으로 화이팅을 마쳤는데
저는 너무 소홀히 준비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기는
이렇게 한번씩 혼줄이 나 봐야
미리 얕보지않고 대비를 하겠지만 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넷바다낚시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해나님의 조행기, 잘 보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글 작성시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동안 조행기를 못올려 주셨나 봅니다.
전화문의라도 주셨으면 바로 도움을 드렸을텐데요...
다읍번부터라도 이용하시다가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면 업무 시간중에 언제든지 사무실(전화 051-206-0037) 전화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갖추어진 새 인낚...
새 인낚을 한 번 이용해 주세요~
인터넷 주소는 http://www.innak.kr 입니다.
방법은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습니다만 쉽게 설명드리자면...
1. 새 인낚에 조행기를을 올리시고,
2. 그 내용을 복사해서 이곳에 다시 올리시면 됩니다.
현재 홈페이지 시스템에 일부 에러가 있어서 특히 많은 사진을 중심으로 장문의 조행기를 올려주시는 분들께서 불편함을 호소하셨는데... 새 인낚에 올리고 복사해서 다시 올리는 방법으로 크게 해소가 되었습니다.
찌매듭님, 발전님, 뱀모기님, 뽈감시님, 그그림자님, 신세계님, 호야도미님, 감생이반상회님, 전유동매니아님 등 많은 분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이용해 주고 계십니다.
새 인낚 홈에서 글쓰기 방법은 네이버와 조금 유사한데요... 그 방법은 아래 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http://www.innak.kr/bbs/board.php?bo_table=B02&wr_id=14
참고로 아이디와 비번은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새 홈에서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어서 계속 보완 작업중입니다.
메뉴 접근도 불편하다고 하셔서 완전히 다시 바꿀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잘 안되시거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업무시간중에 전화를 주십시요~
필요하다면 원격접속을 통해서라도 상세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즐낚, 안낚 하십시요~~~~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해나님의 조행기, 잘 보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글 작성시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동안 조행기를 못올려 주셨나 봅니다.
전화문의라도 주셨으면 바로 도움을 드렸을텐데요...
다읍번부터라도 이용하시다가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면 업무 시간중에 언제든지 사무실(전화 051-206-0037) 전화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갖추어진 새 인낚...
새 인낚을 한 번 이용해 주세요~
인터넷 주소는 http://www.innak.kr 입니다.
방법은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습니다만 쉽게 설명드리자면...
1. 새 인낚에 조행기를을 올리시고,
2. 그 내용을 복사해서 이곳에 다시 올리시면 됩니다.
현재 홈페이지 시스템에 일부 에러가 있어서 특히 많은 사진을 중심으로 장문의 조행기를 올려주시는 분들께서 불편함을 호소하셨는데... 새 인낚에 올리고 복사해서 다시 올리는 방법으로 크게 해소가 되었습니다.
찌매듭님, 발전님, 뱀모기님, 뽈감시님, 그그림자님, 신세계님, 호야도미님, 감생이반상회님, 전유동매니아님 등 많은 분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이용해 주고 계십니다.
새 인낚 홈에서 글쓰기 방법은 네이버와 조금 유사한데요... 그 방법은 아래 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http://www.innak.kr/bbs/board.php?bo_table=B02&wr_id=14
참고로 아이디와 비번은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새 홈에서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어서 계속 보완 작업중입니다.
메뉴 접근도 불편하다고 하셔서 완전히 다시 바꿀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잘 안되시거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업무시간중에 전화를 주십시요~
필요하다면 원격접속을 통해서라도 상세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즐낚, 안낚 하십시요~~~~
사이트 발전을 위해
우리 낚시인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습니다.
.
부족한 솜씨지만 가끔 조행기라는 이름으로 글을 포스팅
해 오고 있으면서 지난 여름 갑자기 사진이 올라 가지않아
속을 태우다가 인낚에 전화도 했으나
아직 퇴근시간이 아닌데도 전화를 받지 않아고
다시 해 본다는것이 차일피일.... 지금까지 와버렸습니다.
.
각설하고
운영자님 말씀따라 인낚 새홈피에 들어가 기존 아이디로
로그온을 하니 "회원이 아니다"해서
새로 회원등록을 했더니 이번엔 '전화번호 본인 인증' 절차를
밟았으나 시키는대로 다 하고 <다음>으로 넘어 가려니
또다시 '본인인증'을 요구하고 또 해도 같은 결과....
뭐가 문젠진 몰라도 새홈피 회원가입 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든
우리 낚시인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습니다.
.
부족한 솜씨지만 가끔 조행기라는 이름으로 글을 포스팅
해 오고 있으면서 지난 여름 갑자기 사진이 올라 가지않아
속을 태우다가 인낚에 전화도 했으나
아직 퇴근시간이 아닌데도 전화를 받지 않아고
다시 해 본다는것이 차일피일.... 지금까지 와버렸습니다.
.
각설하고
운영자님 말씀따라 인낚 새홈피에 들어가 기존 아이디로
로그온을 하니 "회원이 아니다"해서
새로 회원등록을 했더니 이번엔 '전화번호 본인 인증' 절차를
밟았으나 시키는대로 다 하고 <다음>으로 넘어 가려니
또다시 '본인인증'을 요구하고 또 해도 같은 결과....
뭐가 문젠진 몰라도 새홈피 회원가입 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든
게시판 글, 사진, 음악 올리는건
나름대로 어려움없이 해 오고 있는데
인낚은 참 어렵습니다 글 올리기가요^^*
.
그래서
내컴에 문제가 있나해서 포맷 까지도 생각 중입니다.
전에는 아무 문제없이 사진 업로드가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진이 올라가지 않으니 참 답답 하구요.
나름대로 어려움없이 해 오고 있는데
인낚은 참 어렵습니다 글 올리기가요^^*
.
그래서
내컴에 문제가 있나해서 포맷 까지도 생각 중입니다.
전에는 아무 문제없이 사진 업로드가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진이 올라가지 않으니 참 답답 하구요.
주옥같은 조행기를 대할때마다
낚시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마력의 글입니다...
낚시란게 그냥 취미생활을 넘어서
마음의 도량을 넓히는 단계로 간다면 더 없는 광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3일날 코털선장배로 매물도 들어가서 4방이나 맥없이 터자불고
작은 돌돔들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철수시 코털 선장 왈 좀 잡았는교
나:4방 터잤습니다...
선장:그래야 또옵니다...
나:ㅎㅎㅎ
이런게 낚시 아닐까요...//
낚시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마력의 글입니다...
낚시란게 그냥 취미생활을 넘어서
마음의 도량을 넓히는 단계로 간다면 더 없는 광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3일날 코털선장배로 매물도 들어가서 4방이나 맥없이 터자불고
작은 돌돔들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철수시 코털 선장 왈 좀 잡았는교
나:4방 터잤습니다...
선장:그래야 또옵니다...
나:ㅎㅎㅎ
이런게 낚시 아닐까요...//
그 끊고 도망가는 녀석들이
모두 긴꼬리는 아니겠지만 끊어진 목줄의 자국으로
어떤 고긴지 흔적을 보고 짐작을 해 보는 것이지요.
돌돔이 그렇고 긴꼬리가 그런것 같습니다.
바늘 맸던 부근이 긁혀 있으면 긴꼬리
칼로 자르듯 깔끔하게 잘라진 흔적은 보통 돌돔 쯤으로....
그리고
저항의 모양새에서도 어느 정도는 느낌이 있구요.
.
이번 가을은 유난히
물도서 줄을 끊고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시거든
꼭 그 감당키 힘든 녀석들 체포 하시기를 빌구요
.
이렇게 조행기라고 쓰는것은
꼴방이거나 대박이거나 그날의 출조에서
느끼고 깨닫는걸 적어 보려고 노력하는 일인으로 .
그냥 낚시결과나 과정을 써 놓는다면 그건
조황보고나 조황중계에 그치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모두 긴꼬리는 아니겠지만 끊어진 목줄의 자국으로
어떤 고긴지 흔적을 보고 짐작을 해 보는 것이지요.
돌돔이 그렇고 긴꼬리가 그런것 같습니다.
바늘 맸던 부근이 긁혀 있으면 긴꼬리
칼로 자르듯 깔끔하게 잘라진 흔적은 보통 돌돔 쯤으로....
그리고
저항의 모양새에서도 어느 정도는 느낌이 있구요.
.
이번 가을은 유난히
물도서 줄을 끊고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시거든
꼭 그 감당키 힘든 녀석들 체포 하시기를 빌구요
.
이렇게 조행기라고 쓰는것은
꼴방이거나 대박이거나 그날의 출조에서
느끼고 깨닫는걸 적어 보려고 노력하는 일인으로 .
그냥 낚시결과나 과정을 써 놓는다면 그건
조황보고나 조황중계에 그치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정성이 담긴 사진과 심혈을 기울인 조행기와...배경음악..모든 게 마음에 듭니다. 간혹 탈고도 없이 주르륵 편하게 쓰내려가는 제 조행기가 반성이 되곤합니다..배경음악은 제가 한동안 아침 기상음악으로 듣곤했던 곡입니다..다른 락가수가 부른 곡도 좋습니다..
이 나이되어
젊은이들 틈에 끼어
출조랍시고 하는것도 모양새 별론데
이렇게 조행기란 이름으로 글까지 올리는 제 모습이
정말로 우습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러는 저는 늘 생각 하기로
"낚싯대 들고 갯바위 같이 오르면 동지요 친구다"라는 생각에
여기 사이버공간의 낚시친구들 또한
모습만 모를 뿐이지 한사람의 벗 아니겠나 여깁니다.
해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글을 쓰곤 하지요.
.
그리고 고성패밀리님이 조행기에 대해
'탈고'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물론
읽는 사람들을 위해 초고뒤 다듬고 어색한 부분은 수정하여
최소한의 한편 창작물로 포스팅 한다면 그것이
당연한 과정이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바쁜 세상에 그게 그리 쉬운 일이겠습니까.
그런줄 알면서 저도 때로는
모바일로 대충 사진 불러다가
젊은이들 틈에 끼어
출조랍시고 하는것도 모양새 별론데
이렇게 조행기란 이름으로 글까지 올리는 제 모습이
정말로 우습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러는 저는 늘 생각 하기로
"낚싯대 들고 갯바위 같이 오르면 동지요 친구다"라는 생각에
여기 사이버공간의 낚시친구들 또한
모습만 모를 뿐이지 한사람의 벗 아니겠나 여깁니다.
해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글을 쓰곤 하지요.
.
그리고 고성패밀리님이 조행기에 대해
'탈고'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물론
읽는 사람들을 위해 초고뒤 다듬고 어색한 부분은 수정하여
최소한의 한편 창작물로 포스팅 한다면 그것이
당연한 과정이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바쁜 세상에 그게 그리 쉬운 일이겠습니까.
그런줄 알면서 저도 때로는
모바일로 대충 사진 불러다가
생각 나는대로 글을 써 올리곤 합니다.
그러니 필력이 딸리는 저같은 사람 글이야
더 말할 여지도 없지요.
아무튼 생각깊은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니 필력이 딸리는 저같은 사람 글이야
더 말할 여지도 없지요.
아무튼 생각깊은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11월 정출때 뵈올까 했는데 아쉽습니다.사진속의 해검님이랑 풍경이랑 넘 아름답고 멋지네요^^12월 번출때 갯바위주점에서 만날것을 기약하며^^^
상황이 그렇게 됐어요.
근지러운 손을 쉬고 있으려니
참기 정말 어렵지만 꾸욱 눌러 자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경산집에 있으면서
지난번 놈들에게 도둑맞은 찌 보충차
사용 하는찌 공방에 들러 거금? 20만원도 더 털렸습니다^^*
12월 초에 번출공지 올릴테니
그때 만나 함께 갯바위주점 문이나 열어 봅시다.
근지러운 손을 쉬고 있으려니
참기 정말 어렵지만 꾸욱 눌러 자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경산집에 있으면서
지난번 놈들에게 도둑맞은 찌 보충차
사용 하는찌 공방에 들러 거금? 20만원도 더 털렸습니다^^*
12월 초에 번출공지 올릴테니
그때 만나 함께 갯바위주점 문이나 열어 봅시다.
반갑습니다 해나님~ ^&^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좋지않은 기상속에서 조금은 걱정스러운 출발을하셔서
참돔으로 손맛을 즐기셧네요.
2주전 올해 첫 감성돔 낚시를 거제에서 해보았는데
가을 감시치곤 그래도 사이즈도 괜찮고 힘도 상당하게
쓰더군요.
둘쨋날엔 마을바로앞 방파제를 조금 지나서 해보았는데
거기서도 씨알급(65)참돔이 물고나오는데 이런곳에서도
저런 참돔이 나오나 싶더군요.
올해는 긴꼬랑지를 서너번 나서보았는데 너무 높게 올라버린
수온으로인하여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못하고 서해권에서 참돔낚시
그리고 생활낚시로 시간을 보내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낚시의 시작이겟죠.
개인적으로 겨울철 바다낚시가 가장 좋더군요,^^*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진날씨로 상당히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관리 하셔서 좋아하시는 바다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역시나 이번 조행기도 참 즐겁게 보았습니다.
덕분에 즐감하였네요.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좋지않은 기상속에서 조금은 걱정스러운 출발을하셔서
참돔으로 손맛을 즐기셧네요.
2주전 올해 첫 감성돔 낚시를 거제에서 해보았는데
가을 감시치곤 그래도 사이즈도 괜찮고 힘도 상당하게
쓰더군요.
둘쨋날엔 마을바로앞 방파제를 조금 지나서 해보았는데
거기서도 씨알급(65)참돔이 물고나오는데 이런곳에서도
저런 참돔이 나오나 싶더군요.
올해는 긴꼬랑지를 서너번 나서보았는데 너무 높게 올라버린
수온으로인하여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못하고 서해권에서 참돔낚시
그리고 생활낚시로 시간을 보내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낚시의 시작이겟죠.
개인적으로 겨울철 바다낚시가 가장 좋더군요,^^*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진날씨로 상당히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관리 하셔서 좋아하시는 바다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역시나 이번 조행기도 참 즐겁게 보았습니다.
덕분에 즐감하였네요.
오랜만이죠?
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꾸준히 다녔지만요^^*
물도만 그런것이 아니고
국도 좌사리도 올해는 해수온이 너무 높아
후반기 긴꼬리 등장이 한참 늦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것이 구을비 묶일 무렵인 10월 하순경 부터
이제는 여기저기 긴꼬리가 앙탈을 하고 있다 합니다.
챙피하리만큼 이번에 많은 총을 쐈지만
그래서 더 오기가 생기고
그러므로 재차 도전을 하게 되는 같습니다.
비록 모습확인은 못해도
히트 시키고 저항하는 녀석들과 겨루는
그 단순한 즐거움에 만족 못하는 욕심을 자조 하면서 말이죠.
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꾸준히 다녔지만요^^*
물도만 그런것이 아니고
국도 좌사리도 올해는 해수온이 너무 높아
후반기 긴꼬리 등장이 한참 늦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것이 구을비 묶일 무렵인 10월 하순경 부터
이제는 여기저기 긴꼬리가 앙탈을 하고 있다 합니다.
챙피하리만큼 이번에 많은 총을 쐈지만
그래서 더 오기가 생기고
그러므로 재차 도전을 하게 되는 같습니다.
비록 모습확인은 못해도
히트 시키고 저항하는 녀석들과 겨루는
그 단순한 즐거움에 만족 못하는 욕심을 자조 하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