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째 출조가시는날마다 바람이 반겨줄까요? ㅎㅎ
항상 함께 하신두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쏘렌토김님 쿨러도 부럽구요
낚시도 못가는데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혹시 봄이 와서 마음이 아프신건 아니시죠~ㅋ
삼부도 갈때 건네주던 따뜻한 커피가 생각납니다,
훌훌 털고 또, 예전처럼 대군을 이끌고 바다로 나가셔야죠~
봄바다에서 활기찬 여왕님의 모습 보여 주시길 바라면서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몸이 조금 아파서 갯바위를 못나가고 있습니다
동출하는이들에게 피해 안주고 출조할려면 한달이면
될것 같습니다
갯바위 못나가니 죽을맛입니다
아마도 한달후에는 또 어느 갯바위에 서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뽈락 낚시 시즌이 다가오는것 같네요 볼락 조황이 자주 올라 옵니다
루어 낚시도 해보고 싶고 원투도 해보고 싶고 꽝을 많이 처서 그런지
흘림 찌낚시가 점점 실증이 나버리네요
삶의 활력소가되는 낚시 여행 우리 낚시인들은
참으로 행복한 순간임니다
사부와 제자 낚시 실력이 역전 되었나요
부시리님이 자만하고 열심히 낚시 안하고
딴 생각을 하는 모양임니다ㅋㅋ
좋은 음악에 취해 즐감하고 감니다.
반갑습니다, 작년에 못지킨 약속 올봄에는 꼭 지키고
싶습니다, ㅎ~ 한번 같이 가고 싶다는겁니다,ㅋ
쏘렌토가 실력이 많이 늘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혹시 도다리 가실때 한번 불러 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안 좋아도 ..낚시꾼이 고기 잡으로 가셨으면
소렌토님 처럼 먹을것는 잡아 오셔야죠..ㅋㅋ
그런데..루어 엄청 잘하시는것 같네요..씨알과 마리수 좋습니다
루어 낚시는 형님이 선배님 맞지요.^-^
다음에 저도 뽈루 갈켜주세요.. 행님 따라다니며 ..열심히 공부 할께요 ^-^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이슈가 되어 있던데 바다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안타깝다, 무슨 좋은 묘안이 없을까 싶기도 하고~
여태 잘 다녔는데, 가깝고도 고향 같은곳인데~~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주는 거제도 바다가 묶인다면
이제 낚시를 접어란 말인것인지~ 솔직히 그런맘도 들고~
루어에 입문해서 본격적으로 거제도 볼락 몇마리 잡아
먹을려고 하는데 참말로 힘드는구나, 정말 장난이 아니고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할 문제인데 어제 지방뉴스에 잠깐
비추고 지나가는데 마음이 편칠 않다, 헝그리정신으로
고민해보자꾸나~ 그런데 동상, 뽈락루어가 에깅보다 훨씬
더 힘들고 고난도 낚시라는 것을 요즘 알게 되었다,
언제쯤 볼수 있을지~~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