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청시리 추운1월쯤ㅎ
부산영도 고래등 끝바리에서
뜰채로 꽁치뜨고 등뒤쪽으로
꽁치를 던져놓기위해 뒤로 돌다가 중심잃고
뜰채들고 그대로 풍덩 했습니다 ㅎ ㅎ 당행이 다친곳은없엇지만
주머니속에있는 갤럭스 sㅜㅜ
당황하니 추운줄도 모르겠더군요 ㅎ
항상 안전한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뭐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여보쇼...!
세분 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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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금 용왕님하고 통화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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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박으로 복 받을끼요....!
갯바위 청소... 고맙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