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님, 요즘 진짜 바쁘신것 같습니다,ㅋ
안그래도 전에 방파제에서 시원한 바람을 안주삼아
바닥에 걸터 앉아서 화이트잡던 날이 생각납니다,
그날도 저만 남겨두고 불볼락님과 올라가셨지요~ㅋ
옛날처럼 모여서 저런 분위기 한번 더 만들어 보입시더~
안그래도 전에 방파제에서 시원한 바람을 안주삼아
바닥에 걸터 앉아서 화이트잡던 날이 생각납니다,
그날도 저만 남겨두고 불볼락님과 올라가셨지요~ㅋ
옛날처럼 모여서 저런 분위기 한번 더 만들어 보입시더~
헐, 언제나 넙데데하게 썰은 볼락회를 볼이 미어져라 한점 넣어볼 수 있을지....
예전에는 볼락을 뼈째 썰어 먹다가는 지난 해 부턴가 먹기좋은 살점만
장만하는 형태가 생겼습니다.
볼락자원이 늘어난건지?
낚는 기술이 발달하여 더 많이씩 잡아 그런건지?
치아 들이 점점 부실해져 새꼬시를 마다하고 살점으로만 먹기로 한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늘, 편안하시길요 ^^//
예전에는 볼락을 뼈째 썰어 먹다가는 지난 해 부턴가 먹기좋은 살점만
장만하는 형태가 생겼습니다.
볼락자원이 늘어난건지?
낚는 기술이 발달하여 더 많이씩 잡아 그런건지?
치아 들이 점점 부실해져 새꼬시를 마다하고 살점으로만 먹기로 한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늘, 편안하시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