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낚시점 하시면
제 경우에는 무지 좋을것 같네요..ㅎㅎ
낚시를 좋아하지 않으면 반대겠지만요..
나중에 멋진 낚시인 되세요.^^
호준군 이야기는 저번에 우연히 어느낚시점에서 아버님뵙고 들었습니다
낚시를 잘한다고 아버님 자랑이 여간아니시던데요..^^
그리고 바다낚시 책에서도 봤구요
그런데 내생각은 지금은 낚시보다 공부를 더 집중해야할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낚시는 나중에도 할수있지만 공부는 때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주제넘게 망설이다 댓글을 달게 되네요...^^
배우고 싶어도 많이 못배웠던,,,
같은 자식을 둔 부모의심정을 표현한것이니
기분나빠 하지 마세요..^^
항상 안낚,즐낚.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