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 아슬 했네요
그 큰 너울 괴성이 북회귀선님을 살맀구마
만약
잠에 들었다 캤으마
떼굴 떼굴 퐁당~~였을 끼구마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경사면에다가 잠자리 잡으마 안되구마
너울이 치고 올라 올때는
그대로 경사면 따라 치고 올라 오기 때문에
해수면으로부터 38.7미터라 하더라도
잠자리는 절대 경사면에 잡으마 안되구마
너울의 그 괴성이 묵회귀선님을 살맀구마
지금이라도 갔던 곳 쪽으로 보고 절 8번 하소
이젠 여름 어종들이 지데로 자리
잡은듯 합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챙겨야 할 것들이 늘어 나네요.
생수.모기약.우산등~~~^*^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맛점하세요
스타일이 저랑 많이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고기밥보다 사람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
올해는 우짜다보니 시기를 놓쳐 못가고 그냥 지나가버렸는데
내년 시즌이 오면 갯방구에서 같이 밥상 한번 차려보고 싶군요
발판 좋고 왕사미가 바글바글한 소굴을 잘 알고있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