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감성돔 초도11물
거문도 아래 초도로 ㅎ
이 주일 만에 주의보를 피한 출조

초들이 시작되며 이어진 입질은 오늘 선택을 보람되게 한다.
가을 감생이 답지 않은 좋은 사이즈
즐겨 하는 장거리 캐스팅에 대비하기도 함이다.
지겹지 않을만큼 입질이 있어 긴장은 계속 이어집니다.
4 짜 은빛 감성돔, 가을 조과에 좋은 결과
수가 없음이다.
목줄에 봉돌을 추가하며 3m
카본 목줄이 수중 봉돌 위에서 춤을추던
테크닉은 마감
바닥에 깔린채 채비와 바늘이 더 아래로 아래로
탐색한다.
어깨 저리도록 쉼 없는 장거리 캐스팅에 어느순간 로드 초리가 빨린다.
좋은 랜딩이 이어지고

4 짜 중반 감생이 비늘이 햇빝에 날리며 꾼의 시선을 어지럽힌다.

6시간 오전낚시
집에 돌아갈 꾼에 불려 나온 마지막 감성돔

선홍빛 참돔까지 어우러진 하루 출조 시간과 그 종점에 다다릅니다.
한주 후 다시 찾을 갯바위를 뒤로합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 후 ytbe 검색 = 시청해주세여
https://youtu.be/3htlK4711Uo?si=lCM73UNId4EQa-7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