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가이님 수온 등의 영향으로 볼락 시즌이 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즌은 시즌이니 일부 포인트에서는 이미 시작이 된 것 같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볼락 집어등은 사실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큰 볼락들은 불빛이 있으면 절대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수심이 아주 깊은 곳이라면 몰라도 집어등은 켜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혐으로는 케미라이트 불빛에도 입질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줄잡이 용으로 케미라이트를 하나 달고 있었는데 입질이 전혀 없어서
볼락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포기를 하려고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케미라이트를 빼고 했더니 낚시대가 부러질 듯이 입질을 하더군요.
그렇게 연타로 50수 정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꼭 그렇다고 단정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집어등 없이
그냥 하는 것이 큰 씨알을 낚는 데는 더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라스트가이님 께서도 항상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하지만 시즌은 시즌이니 일부 포인트에서는 이미 시작이 된 것 같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볼락 집어등은 사실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큰 볼락들은 불빛이 있으면 절대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수심이 아주 깊은 곳이라면 몰라도 집어등은 켜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혐으로는 케미라이트 불빛에도 입질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줄잡이 용으로 케미라이트를 하나 달고 있었는데 입질이 전혀 없어서
볼락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포기를 하려고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케미라이트를 빼고 했더니 낚시대가 부러질 듯이 입질을 하더군요.
그렇게 연타로 50수 정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꼭 그렇다고 단정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집어등 없이
그냥 하는 것이 큰 씨알을 낚는 데는 더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라스트가이님 께서도 항상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