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운 조황이네요.
선장님들 퍽퍽한다고 쓸어 담았다고
광고는 멋지게 하시는데
실제 가보면 현실은 반대인 경우가 많더군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출조점을 찾는 것이
답이지.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장님들 퍽퍽한다고 쓸어 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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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습니다.
저두 올해는 한번도 못가고 지나가나 보네요
항상 그렇더군요.
내가안가면 잘 나오고 내가가면 꽁꽁 숨어버리고
바람터지고 수온이 떨어지고 먼 오만가지 이유가
차고 넘치더라구요.ㅎ
갈치배에 사무장도 없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저두 올해는 한번도 못가고 지나가나 보네요
항상 그렇더군요.
내가안가면 잘 나오고 내가가면 꽁꽁 숨어버리고
바람터지고 수온이 떨어지고 먼 오만가지 이유가
차고 넘치더라구요.ㅎ
갈치배에 사무장도 없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경험이 풍부한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 시기의 갈치는 도 아니면 모라고 하니까 고기야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겠지요. 할 말이 많지만 시원찮은 낚시꾼의 불만 같아서 삼가하겠습니다. 다만 한치나 갈치난 선장의 입장에서는
꽁치 미끼 제공하는 거 빼면 거의 같은 비용이 드는데도 한치 낚시에 비해 두배 가까운 출조비를 받는다는 것은
어느정도 조과가 보장 된다는 의미라고 그런데 그렇게도 안되면 한번이 아니라 두세번 배를 옮기는 성의라도
보였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있겠지요. 할 말이 많지만 시원찮은 낚시꾼의 불만 같아서 삼가하겠습니다. 다만 한치나 갈치난 선장의 입장에서는
꽁치 미끼 제공하는 거 빼면 거의 같은 비용이 드는데도 한치 낚시에 비해 두배 가까운 출조비를 받는다는 것은
어느정도 조과가 보장 된다는 의미라고 그런데 그렇게도 안되면 한번이 아니라 두세번 배를 옮기는 성의라도
보였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