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고 젭이라서 쉬는 날이면 낚시를 간다 바다에 예인이 있기 때문에 않갈수 없다
 
그러서 출발이 토요일 거제 능포 로 벵에 참한 파란눈에 여인 혹시 오지 않을까 도착
 
낚시대 체비하여  집어제로 유인에 들어가는데 반응이 보인다 시작해도 될것같아
 
여러번 투척 해도 전갱이 ~~~~~그중에 벵에가 한수 15cm급 방생 ㅎㅎㅎㅎㅎ
 
오늘도 전번 주와 같은  일이 그런데 고성에 동생이 전화를  감성돔 만나 보잔다
 
체비를 거두고 고성으로 가니 동생일가  배가 상판 작업장으로 안네한다
 
동생은 토박이나 다름없어 물속을 다알고 있어 한결 마음이 편하다
 
낚시는 막대찌에 집어제 동조 밤이 늦어서 인지 입질이 없다 다음날을 기데하며 z z z z
 
아침5시 입질시작 동생이 첫수 화이팅 ...나도 올라온다  25cm급 28급 30급 방새급
 
42cm급 한수 동생이 막노동  한다고 외친다 .....부럽다 나는 왜 ㅋㅋㅋㅋ
 
그럭저럭 12시 큰놈과 작은수 20여수 동새25~30급6 수 나머지 방생외 다수 우리집으로
 
솜씨는 없지만 입에 들어갈수 있도록 장만 하여 와이프와 한잔 ~~~~~~
 
  이것이로 소이다 작은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