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라기보단 한편의 재밌는 자서전?을 읽는듯한느낌에 길글을 아주재밌게 읽었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다음 조행기도 기대되네요^^ 항상 대물하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다음 조행기도 기대되네요^^ 항상 대물하세요~!
닉네임이 강아지마켓이란 특이한 닉입니다?
애견샵을 하시나요?
식구들이 애견가다 보니 시장을 가도, 마트를 가도 온통 강아지 용품부터 살펴보는군요...
전번에 길렀던 푸들이 20년 이나 살았고,
시츄도 16년을 살다 보냈는데 한동안 (그래봤자 두달?) 편한 시간이 있어 좋다싶었는데
마나님이 우울해하여 다시 시츄를 들인지가 4년째입니다.
한마리로는 적적하다하여 한마리 더 들일까하는 눈치더군요...
이쁘게 몇년만 살다가면 좋을텐데
우리집 개들은 왜 이렇게 장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된다하면서도 과식을 시켜서 갠지? 돼진지.... 알 수가 없네요 ^^;;
금년엔 우리집 개만한 대어를 할 수 있을까요?
시츄인 포동이가 12키로나 나가요...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애견샵을 하시나요?
식구들이 애견가다 보니 시장을 가도, 마트를 가도 온통 강아지 용품부터 살펴보는군요...
전번에 길렀던 푸들이 20년 이나 살았고,
시츄도 16년을 살다 보냈는데 한동안 (그래봤자 두달?) 편한 시간이 있어 좋다싶었는데
마나님이 우울해하여 다시 시츄를 들인지가 4년째입니다.
한마리로는 적적하다하여 한마리 더 들일까하는 눈치더군요...
이쁘게 몇년만 살다가면 좋을텐데
우리집 개들은 왜 이렇게 장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된다하면서도 과식을 시켜서 갠지? 돼진지.... 알 수가 없네요 ^^;;
금년엔 우리집 개만한 대어를 할 수 있을까요?
시츄인 포동이가 12키로나 나가요...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노모님 회복이 빠르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주태백이신 교수님도 찌매듭 선배님께 혼쭐나신다니
낚시면 낚시 글이면 글 주량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십시요.
주태백이신 교수님도 찌매듭 선배님께 혼쭐나신다니
낚시면 낚시 글이면 글 주량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십시요.
노모의 발뒤꿈치 욕창을 초기에 발견했기에 어제로 일단 치료를 마감했습니다
계속 잘 살펴봐야겠지요.....
정교수님은 그날, 전작이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잘못 걸렸으면 취하여 낚시도 포기하고 다른 사람처럼 버스안에 남아있었지도 모르겠었네요...
그때는 서너병정도까진 마셨는데 지금이야 한병이면 잔을 놓으니
그만큼 체력도 약해졌겠지요.
또 이상하게 막걸리는 두사발이면 몹시 취기가 오르기에 선호를 안하는데
만재도민들은 막걸리를 집에서 담그어서라도 먹더군요.
이번에도 담근 막걸리를 아줌마가 한양푼 걸러내 주었지요...
내일 새벽에는 미사도 다녀와야하고 노모께도 가야하니 일찍 부터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한가하고 편한 시간인 것같구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계속 잘 살펴봐야겠지요.....
정교수님은 그날, 전작이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잘못 걸렸으면 취하여 낚시도 포기하고 다른 사람처럼 버스안에 남아있었지도 모르겠었네요...
그때는 서너병정도까진 마셨는데 지금이야 한병이면 잔을 놓으니
그만큼 체력도 약해졌겠지요.
또 이상하게 막걸리는 두사발이면 몹시 취기가 오르기에 선호를 안하는데
만재도민들은 막걸리를 집에서 담그어서라도 먹더군요.
이번에도 담근 막걸리를 아줌마가 한양푼 걸러내 주었지요...
내일 새벽에는 미사도 다녀와야하고 노모께도 가야하니 일찍 부터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한가하고 편한 시간인 것같구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찌매듭님
늦은 댓글이지만 감사한마음은 적어야겠기에 인사드립니다
먼저번 도움으로 일은 잘 처리 되었구요 감사드립니다
조행기도 감사히 잘 읽고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일년동안 병마와 싸우다 지난여름에 가셧기에 찌매듭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모쪼록 모친께서 오래오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 댓글이지만 감사한마음은 적어야겠기에 인사드립니다
먼저번 도움으로 일은 잘 처리 되었구요 감사드립니다
조행기도 감사히 잘 읽고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일년동안 병마와 싸우다 지난여름에 가셧기에 찌매듭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모쪼록 모친께서 오래오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날 제가 만재도에 있었던 날이었지요...
식사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그렇게 연락하시면 될듯합니다.
방송탓에 생산량보다 주문이 많다보니 일찍 하셔야겠더군요.
아줌마 혼자서 하다보니 상당히 적습니다.
늦가을에 많은 양이 있었기에 살짝, 데쳐서 해풍에 말려달랬던 열봉지 분량을 가져 왔는데
믹서기로 갈아 분말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려고요....
대부분의 양식홍합이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기르기에 좀, 껄꺼름하긴 하지요...
노모의 발뒤꿈치의 욕창은 조기발견으로 치료가 잘되어 엇그제 방문치료를 종료하였지요...
더 좋아지기기는 어렵겠지만 계시는 동안이라도 고통없이 편히나 계시길 바랄뿐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식사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그렇게 연락하시면 될듯합니다.
방송탓에 생산량보다 주문이 많다보니 일찍 하셔야겠더군요.
아줌마 혼자서 하다보니 상당히 적습니다.
늦가을에 많은 양이 있었기에 살짝, 데쳐서 해풍에 말려달랬던 열봉지 분량을 가져 왔는데
믹서기로 갈아 분말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려고요....
대부분의 양식홍합이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기르기에 좀, 껄꺼름하긴 하지요...
노모의 발뒤꿈치의 욕창은 조기발견으로 치료가 잘되어 엇그제 방문치료를 종료하였지요...
더 좋아지기기는 어렵겠지만 계시는 동안이라도 고통없이 편히나 계시길 바랄뿐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원도권 떨어진 여의 골창에서 찌가 떠 내려 가 듯이,,,조행기가 흘러 가 버리는 것 같아서,
놓치지 않으려고 용 쓰면서 읽었습니다.
역쉬,,찌매듭님 조행기는 품격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가정 두루 편안 하세요.ㅎ
놓치지 않으려고 용 쓰면서 읽었습니다.
역쉬,,찌매듭님 조행기는 품격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가정 두루 편안 하세요.ㅎ
설날 연휴 잘 보내셨나요?
설이틀전에 갑작이 치통이 생겨 치과를 가니 잇몸을 절개하고 치료후 너댓바늘을 꼬매놓았으니
명절 음식이 그림의 떡,갈비가 되었습니다.
무리를 하여 이것저것 조심하며 씹었더니 통증이 더 커져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 치과신세...ㅜㅜ
오복중의 하나인 치아의 건강도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꼈지요....
쫄깃쫄깃한 회도 못먹는다면, 낚시의 재미도 반감될겁니다.....ㅜㅜ
후배가 갈치낚시를 가자고 유혹을 해왔지만 입안에 실밥을 걸어놓고 간다면
마나님의 잔소리도 커지겠기에 꾹 눌러 참고 연휴시간을 집근처에서만 보내게 됐었습니다.
한동안, 어한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가장 빠를, 열기낚시를 궁리중이죠.. ^^;;
새해에도 안전하게 즐거운 조행길 오르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고~
설이틀전에 갑작이 치통이 생겨 치과를 가니 잇몸을 절개하고 치료후 너댓바늘을 꼬매놓았으니
명절 음식이 그림의 떡,갈비가 되었습니다.
무리를 하여 이것저것 조심하며 씹었더니 통증이 더 커져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 치과신세...ㅜㅜ
오복중의 하나인 치아의 건강도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꼈지요....
쫄깃쫄깃한 회도 못먹는다면, 낚시의 재미도 반감될겁니다.....ㅜㅜ
후배가 갈치낚시를 가자고 유혹을 해왔지만 입안에 실밥을 걸어놓고 간다면
마나님의 잔소리도 커지겠기에 꾹 눌러 참고 연휴시간을 집근처에서만 보내게 됐었습니다.
한동안, 어한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가장 빠를, 열기낚시를 궁리중이죠.. ^^;;
새해에도 안전하게 즐거운 조행길 오르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