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만한 장어가 쏘시지크기로 바뀌었다니
저두 낚시를 좋아하합니다만 아마도 모든 낚시인이
약간은 과장이되어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이 더더욱
재미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ㅎㅎㅎ
도보포인트.결코 만만하게 보았다간 넉다운되기
십상이더군요.ㅎ 마치 등산을 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장비를 최소화해도 기본적인 것들이 함깨 해야하기에
두어번 해보고선 기겁을하고선 잘 안하게되더군요.
산을 넘어가셔서 손맛을 보셧는데 노모님을 병원에
모시는 일들로 다시 나오시게 되셧으니...또 다음이
언제가 되려는지요.^&^
3편도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저두 낚시를 좋아하합니다만 아마도 모든 낚시인이
약간은 과장이되어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이 더더욱
재미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ㅎㅎㅎ
도보포인트.결코 만만하게 보았다간 넉다운되기
십상이더군요.ㅎ 마치 등산을 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장비를 최소화해도 기본적인 것들이 함깨 해야하기에
두어번 해보고선 기겁을하고선 잘 안하게되더군요.
산을 넘어가셔서 손맛을 보셧는데 노모님을 병원에
모시는 일들로 다시 나오시게 되셧으니...또 다음이
언제가 되려는지요.^&^
3편도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썰물닷개는 좋은 곳이지만 인기가 없는 것이 안통이 너무 크기때문이겠지요...
자리도 서있기도 미끄럽고 한두자리에 잡고기 천지죠....
경록이가 오늘 안주찬거리를 장ㅂ만했다고 큰 소리를 쳤기에
디스커버리나 목포 어시장에 걸어놓은 그런장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ㅜㅜ
작은 아저씨는 선비를 줄이라는 호의도 있고 원주민인 자기가 같이 넘어 가야하는 규정아닌 규정도 있고,
날씨가 좋다면 노선장도 택택이 배를 몰고 나와 갯가에 데려다 주려고 하지만 조금만 파도가 있다면 겨울에는 무리이기에 경록이를 대신 내보내곤 합니다...
이제 만재도는 아무리 빨라도 물색이 나오는 유월달에나 가보게 되겠지요....
열기낚시나 가볼까요? ^^;;
자리도 서있기도 미끄럽고 한두자리에 잡고기 천지죠....
경록이가 오늘 안주찬거리를 장ㅂ만했다고 큰 소리를 쳤기에
디스커버리나 목포 어시장에 걸어놓은 그런장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ㅜㅜ
작은 아저씨는 선비를 줄이라는 호의도 있고 원주민인 자기가 같이 넘어 가야하는 규정아닌 규정도 있고,
날씨가 좋다면 노선장도 택택이 배를 몰고 나와 갯가에 데려다 주려고 하지만 조금만 파도가 있다면 겨울에는 무리이기에 경록이를 대신 내보내곤 합니다...
이제 만재도는 아무리 빨라도 물색이 나오는 유월달에나 가보게 되겠지요....
열기낚시나 가볼까요? ^^;;
책은거의 안읽는사람인데 매듭님 조행기는 항상기다려지는 1인입니다
3년전인가 만재도에 한번갔었는데 스쳐지나간적이 있읍니다
항상 가슴을 설래게하는 조행기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3년전인가 만재도에 한번갔었는데 스쳐지나간적이 있읍니다
항상 가슴을 설래게하는 조행기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만재도에서 만나게 된다면 시원한 음료라도 나누어보지요....
만재도를 다녀본 분들이라면 공감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낚시시간이 바쁘다 보니 여유를 못갖곤 할겁니다.
골목골목 둘러 보고 낯선 풍경을 접하는 것도 낚시의 연장이겠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낚시인생을 넉넉하게 즐기는 한 해가, 또 되시기 바랄게요~~~~~~
만재도를 다녀본 분들이라면 공감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낚시시간이 바쁘다 보니 여유를 못갖곤 할겁니다.
골목골목 둘러 보고 낯선 풍경을 접하는 것도 낚시의 연장이겠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낚시인생을 넉넉하게 즐기는 한 해가, 또 되시기 바랄게요~~~~~~
요즘 조행기 단골?이신 서씨아저씨께서 안보이신다했는데
그래도 특유의?고집은 여전하신듯한 글에
늘 조행기에 나타나신듯 친근함이 묻어납니다.^^;;
늘 잘 잡으시는 현지 선장님들께서도
찌매듭 선배님과 함께하심에는 차이가...ㅎ
그나저나 한창 재밌게 읽어나가는 조행기에
또 노모님의 걱정이...
당연히 제 개인의 즐거운 조행기를 보는 낙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무탈하셨기를...
그래도 특유의?고집은 여전하신듯한 글에
늘 조행기에 나타나신듯 친근함이 묻어납니다.^^;;
늘 잘 잡으시는 현지 선장님들께서도
찌매듭 선배님과 함께하심에는 차이가...ㅎ
그나저나 한창 재밌게 읽어나가는 조행기에
또 노모님의 걱정이...
당연히 제 개인의 즐거운 조행기를 보는 낙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무탈하셨기를...
큰 사기를 당하고 회복하려고 열심히 일을 하기에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을겁니다
11월 중순에 시간이 났는지 만재도 감성돔 잡으러 안가냐고 했는데
약간 이르다고 하니 그후론 연락이 없군요....
지금은 인력난이 심하여 일감이 밀려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카톡이라도 깔았다면 정보공유도 쉽겠건만 아직도 017번호를 고집하며 폴더폰을 들고 다니다가 못보던 번호로 전화가 왔던데 서 씨 아저씨였습니다만,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카톡이나 인터넷쪽은 관심이 없는편이지요...
아직 카톡등록을 안했기에 전번이 안뜨네요....
노모게서는 조금씩 촛농이 흐르면서 초가 줄어들듯 조금식. 기력이 떨어지시는 것이 느껴지곤하지요...ㅜㅜ
언제곤, 그날이 오긴 하겠지만 더디 오기를 바래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11월 중순에 시간이 났는지 만재도 감성돔 잡으러 안가냐고 했는데
약간 이르다고 하니 그후론 연락이 없군요....
지금은 인력난이 심하여 일감이 밀려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카톡이라도 깔았다면 정보공유도 쉽겠건만 아직도 017번호를 고집하며 폴더폰을 들고 다니다가 못보던 번호로 전화가 왔던데 서 씨 아저씨였습니다만,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카톡이나 인터넷쪽은 관심이 없는편이지요...
아직 카톡등록을 안했기에 전번이 안뜨네요....
노모게서는 조금씩 촛농이 흐르면서 초가 줄어들듯 조금식. 기력이 떨어지시는 것이 느껴지곤하지요...ㅜㅜ
언제곤, 그날이 오긴 하겠지만 더디 오기를 바래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