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솜씨는요....... ^^;;
말로는 재미있게 많은 이야기가 있는 이도 있고
말은 어눌해도 대충 간추려 적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요
또 주말이네요~~~~~~~~ ^^//
말로는 재미있게 많은 이야기가 있는 이도 있고
말은 어눌해도 대충 간추려 적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요
또 주말이네요~~~~~~~~ ^^//
미국에 있는 천사께서 전화를 했더군요
3일 후에 방문한다는데
대뜸 묻는 말이, 낚시 안갈꺼냐고.
한국산 생선이 무척이나 자시고 싶다니
핑계가 잘 생길 것같습니다.
달포가량 노모곁에서 머물터이니
물때도 맞고 날씨만 도와 준다면 10월초의 조금때로
예상을 합니다만........
물색이 변하지 않고 수온도 적당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3일 후에 방문한다는데
대뜸 묻는 말이, 낚시 안갈꺼냐고.
한국산 생선이 무척이나 자시고 싶다니
핑계가 잘 생길 것같습니다.
달포가량 노모곁에서 머물터이니
물때도 맞고 날씨만 도와 준다면 10월초의 조금때로
예상을 합니다만........
물색이 변하지 않고 수온도 적당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역시 찌매듭님의 조행기 대단하십니다.
근데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네요.
저만 안되는건가? ㅋ
긴글 올리시는데 한참 걸리셨겠습니다.
보는 저희야 좋지만...
근데 M급 우럭이 ㅋ 후덜덜 합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네요.
저만 안되는건가? ㅋ
긴글 올리시는데 한참 걸리셨겠습니다.
보는 저희야 좋지만...
근데 M급 우럭이 ㅋ 후덜덜 합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글쎄요? 블로그에서는 잘 나오던데,
집에서 보면 안나오고....
미터급 고기의 실체는 진짜인데 잘 믿지를 않는군요
농어, 참돔, 돗돔, 삼치가 미터라면 잘 믿으면서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돗돔이나, 다금바리가 아니었을까는 생각도 해보지요
모두 우럭과 비슷하니깐요....
집에서 보면 안나오고....
미터급 고기의 실체는 진짜인데 잘 믿지를 않는군요
농어, 참돔, 돗돔, 삼치가 미터라면 잘 믿으면서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돗돔이나, 다금바리가 아니었을까는 생각도 해보지요
모두 우럭과 비슷하니깐요....
남해2호는 2층에 원탁이 있어 파도가 치면 의자가 이리저리 부닦치고 의자에 손가락 이
낑겨서 멍두 시퍼렇케 ㅎㅎ 태도엔 그땐 민박집도 2군데 밖에 없서서 참 초라하기 짝이
업었는데 물이 모자라 김선장 와이프 한테 눈치보고 양치하고 세수하는데 한컵만 ㅠㅠ
그래도 배가 도착 하면 온 빨래줄에 감생이가 거의가 4짜이상 5짜가 눈이 팽팽 하드만 ^^
지금은 밑밭 크릴이 싸서 출조비용이 적게 드는데 그땐 크릴값이 엄청 비쌌는데 그래도
그때 경기가 더 나은듯....비싼크릴써도 요즘 같이 힘들진 안았어니깐 그립따 태도 요즘
상태 맹구 선장이랑 하태 상두선장 이랑 잘계시는지 곳 첫고기 대물급이 나오길 울 조사님들
기다리고 있을텐데 대물을 향하여 고~~고~~고~씽
낑겨서 멍두 시퍼렇케 ㅎㅎ 태도엔 그땐 민박집도 2군데 밖에 없서서 참 초라하기 짝이
업었는데 물이 모자라 김선장 와이프 한테 눈치보고 양치하고 세수하는데 한컵만 ㅠㅠ
그래도 배가 도착 하면 온 빨래줄에 감생이가 거의가 4짜이상 5짜가 눈이 팽팽 하드만 ^^
지금은 밑밭 크릴이 싸서 출조비용이 적게 드는데 그땐 크릴값이 엄청 비쌌는데 그래도
그때 경기가 더 나은듯....비싼크릴써도 요즘 같이 힘들진 안았어니깐 그립따 태도 요즘
상태 맹구 선장이랑 하태 상두선장 이랑 잘계시는지 곳 첫고기 대물급이 나오길 울 조사님들
기다리고 있을텐데 대물을 향하여 고~~고~~고~씽
남해 2호의 선주였던 이 사장님은 청계산에서 체력단련중이라고합니다
주말에 가면 만나뵐듯하구요.....
그래도 남해2호 엔진은 윤이 비까번쩍하도록 잘 손질이 된 배였지요
태도도 그때는 순박했는데 단시간에 사람이 몰리는 지금은 좀 다르다네요
김명규 선장은 이빨을 모두 금이빨로해서 007에 나왔던 죠스배우같구요....
사위가 도맡아 한다지요?
2006년에 마지막으로 태도를 가본 것으로 일지에 메모가 되어있군요?!
그때만 해도 고기는 지금 보다 당연히 많았을때구요
잡을 줄을 몰랐지, 옛날에는 칠짜도 많이 있었다니께요 ^^;;
요즘엔 원도권이 비어 조용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가면 밤에는 사람이 더, 없을듯하니 적막하겠네요
주말에 가면 만나뵐듯하구요.....
그래도 남해2호 엔진은 윤이 비까번쩍하도록 잘 손질이 된 배였지요
태도도 그때는 순박했는데 단시간에 사람이 몰리는 지금은 좀 다르다네요
김명규 선장은 이빨을 모두 금이빨로해서 007에 나왔던 죠스배우같구요....
사위가 도맡아 한다지요?
2006년에 마지막으로 태도를 가본 것으로 일지에 메모가 되어있군요?!
그때만 해도 고기는 지금 보다 당연히 많았을때구요
잡을 줄을 몰랐지, 옛날에는 칠짜도 많이 있었다니께요 ^^;;
요즘엔 원도권이 비어 조용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가면 밤에는 사람이 더, 없을듯하니 적막하겠네요
지난번7월 출조때는 민박집이달라 뵙지못했는데.
어쯤 이번에는 출조길에서 만날수도 있을것같구려.ㅎㅎㅎ
항상 인낚에 멋진글 감명깊게 보고감니다.
흑 여에서 대물 하셨는지여?
어쯤 이번에는 출조길에서 만날수도 있을것같구려.ㅎㅎㅎ
항상 인낚에 멋진글 감명깊게 보고감니다.
흑 여에서 대물 하셨는지여?
어찌하면 10월4일 경에 한번 더 다녀올수 있을 것같습니다.
미국의 누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노모곁에서 자리를 지킬테니
다녀와야하지않겠냐고 전화가 왔더군요 ^^;;
아마도 금년의 마지막 밤낚시 일정을 거하게 보낼 수 있을 것같은데
하눌님이 도와 주셔야합니다, 꼭~~~~!!!
대물을 걸면 원줄이 다 풀려 나가거나 목줄이 터지고 바늘을 부러트렸지요
추자도에서는 한번도 터트려 보지도 않고 잘 다녔는데
만재도에서는 종종 사고가 납니다.
채비는 워낙, 강하게 사용하는 편인데도요....
대물은 정말 고생스럽습니다. 힘도 들고.....
참돔과 부시리는 사절하고 돌돔과 볼락쪽으로만 주력하려고
장대도 대폭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미국의 누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노모곁에서 자리를 지킬테니
다녀와야하지않겠냐고 전화가 왔더군요 ^^;;
아마도 금년의 마지막 밤낚시 일정을 거하게 보낼 수 있을 것같은데
하눌님이 도와 주셔야합니다, 꼭~~~~!!!
대물을 걸면 원줄이 다 풀려 나가거나 목줄이 터지고 바늘을 부러트렸지요
추자도에서는 한번도 터트려 보지도 않고 잘 다녔는데
만재도에서는 종종 사고가 납니다.
채비는 워낙, 강하게 사용하는 편인데도요....
대물은 정말 고생스럽습니다. 힘도 들고.....
참돔과 부시리는 사절하고 돌돔과 볼락쪽으로만 주력하려고
장대도 대폭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고향이 진도이고 일년에 7번정도 가는것 같은데.. 낚시는 월 2~3회 가는 직장인인데요
만재도 이번에는 가봐야지~ 하다가 못가고 또 가야지하고 내려가서 못가고..
안타까운 만재도인데 찌매듭님 글보니 꼭 가본사람이 된듯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즐낚 안낚 되소서...
만재도 이번에는 가봐야지~ 하다가 못가고 또 가야지하고 내려가서 못가고..
안타까운 만재도인데 찌매듭님 글보니 꼭 가본사람이 된듯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즐낚 안낚 되소서...
목포의 부둣가 에서 식사를 하는데 옆 사람이 목포에 오래 살았는데도
배를 한번 못타봤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정말 대장간 식칼 녹스는가 봅니다.
그래도 자주 다니시는가 봅니다.
작년 12월에는 1박2일로 온 사람이 가장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들어온날 7마리 다음 오전에 5마리....
룰루랄라, 가던데 열받죠? ^^;;
배를 한번 못타봤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정말 대장간 식칼 녹스는가 봅니다.
그래도 자주 다니시는가 봅니다.
작년 12월에는 1박2일로 온 사람이 가장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들어온날 7마리 다음 오전에 5마리....
룰루랄라, 가던데 열받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