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떠들어라... 너희들 안 와도 끄떡없다 이거죠.
그동안 쌓은 명성이 있으니 이정돈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모양인데..
완도 인터넷의 힘이 얼마나 큰지 경험 한번 해보세요.
횐님들 여수쪽 눈여겨 보세요 좋은곳 많습니다.
통영 거제쪽도요,
그동안 쌓은 명성이 있으니 이정돈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모양인데..
완도 인터넷의 힘이 얼마나 큰지 경험 한번 해보세요.
횐님들 여수쪽 눈여겨 보세요 좋은곳 많습니다.
통영 거제쪽도요,
이쪽 분위기가 딱 수란님이 쓰신 글이랑 비슷합니다.
사는곳이 목포인지라 주위에 낚시안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다니는데요.
여기 현지인들은 낚시점 점주 스타일 하나만 보고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낚시배를 가지고 영업하는 점주와 없는점주의 경쟁력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장사라는게 다 마찬가지로 점주의 마인드와 서비스정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손님들을 대하는지 보통 우스개 소리로 딱보면 척이다 이거죠..
여기의 분위기는 대부분 이러다가 조용해지고 고기좀 나온다 하면 다 모여들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이번기회를 발판으로 확실한 낚시동호인들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에 낚시할만한 장소는 점점 줄어들고 낚시점의 횡포와 개같은 서비스는 갈수록 행태가 더욱 지랄같아지는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는곳이 목포인지라 주위에 낚시안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다니는데요.
여기 현지인들은 낚시점 점주 스타일 하나만 보고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낚시배를 가지고 영업하는 점주와 없는점주의 경쟁력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장사라는게 다 마찬가지로 점주의 마인드와 서비스정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손님들을 대하는지 보통 우스개 소리로 딱보면 척이다 이거죠..
여기의 분위기는 대부분 이러다가 조용해지고 고기좀 나온다 하면 다 모여들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이번기회를 발판으로 확실한 낚시동호인들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에 낚시할만한 장소는 점점 줄어들고 낚시점의 횡포와 개같은 서비스는 갈수록 행태가 더욱 지랄같아지는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몇 년전에 서울에서 후배녀석과 완도에 낚시 간적 있습니다. 저녁 12시쯤 도착해서 선장에게 출항하기 한시간 전에 좀 깨워달라고 부탁하고서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 4시 30분쯤 잠이 깨어 준비하고 있어도 전화가 오지 않아 선장에게 전화 했더니 전날 술을 많이 먹었고 바람이 많이 불어 출항을 안한다네요.
그래서 혹시 몰라 몇번 갔던 현봉* 선장에게 전화 했더니 5시 막 출항을 한지라 기다려 주기가 힘들것 같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장에게 출항이 힘들면 미리 이야기를 해 주든지 아니면 다른 배라도 연결 시켜줘야지 뭐하는 거냐고 따질려고 했더니 전화도 않 받데요
그래서 청산도 여객선 타고 들어가 방파제에서 후배와 소주만 들이키고 서울로 올라 오려니 참 기분 더럽드라고요.
그 뒤로 난 정말 완도엔 발도 안 붙입니다.
새벽 4시 30분쯤 잠이 깨어 준비하고 있어도 전화가 오지 않아 선장에게 전화 했더니 전날 술을 많이 먹었고 바람이 많이 불어 출항을 안한다네요.
그래서 혹시 몰라 몇번 갔던 현봉* 선장에게 전화 했더니 5시 막 출항을 한지라 기다려 주기가 힘들것 같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장에게 출항이 힘들면 미리 이야기를 해 주든지 아니면 다른 배라도 연결 시켜줘야지 뭐하는 거냐고 따질려고 했더니 전화도 않 받데요
그래서 청산도 여객선 타고 들어가 방파제에서 후배와 소주만 들이키고 서울로 올라 오려니 참 기분 더럽드라고요.
그 뒤로 난 정말 완도엔 발도 안 붙입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바다가 좋아 달려가는 낚시인의 마음을 이렇게 무참히 봉으로 만들어서야~~
저도 바다만 보면 어머님 품같이 좋고 감시 하나만 걸어도 40년이 지난 조력이지만
아직도 가슴이 뜁니다....이건 정말 아닙니다.
낚시를 즐기는 분들은 절대 봉이 아닙니다...그런 마음으로 대하신다면 분명
점빵문 닫게 될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내 밥줄 고객님들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진정 사과의 마음이 있다면 시정하세요
그래야 낚시문화가 발전 합니다.
바다가 좋아 달려가는 낚시인의 마음을 이렇게 무참히 봉으로 만들어서야~~
저도 바다만 보면 어머님 품같이 좋고 감시 하나만 걸어도 40년이 지난 조력이지만
아직도 가슴이 뜁니다....이건 정말 아닙니다.
낚시를 즐기는 분들은 절대 봉이 아닙니다...그런 마음으로 대하신다면 분명
점빵문 닫게 될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내 밥줄 고객님들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진정 사과의 마음이 있다면 시정하세요
그래야 낚시문화가 발전 합니다.
참 할말이 없내요....앞으로 이런글들이 더 많이 올려져서 낚시점하시는 분들이 양심적이 될수있도록 우리 낚시인들도 뭉쳐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과는 못할망정.....국제낚시 사장님은 고소부터 취하하심이....
아이참 ㄷ ㄹ ㅇ ㅅ 글 읽다 보니 눈알이 다 아푸네
완도 참 좋은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국제 <<<<< 이곳때문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속을 태우고 계실지 ㅜㅜ
완도 참 좋은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국제 <<<<< 이곳때문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속을 태우고 계실지 ㅜㅜ
완도권의 선비문제 오래전에 짚어봐야 했습니다. 오래전에.............
전 완도 발끊은지 5년이 넘은거 같네요
혹 그래도 가시고 싶으시면 객선 이용해서 가세요
완도의 점주님 그리고 선주님들 눈앞의 이익에 완도는 물론 전라도 전체가 욕먹습니다
저도 전라도 사람인지라 괜스레 챙피해지네요
전 완도 발끊은지 5년이 넘은거 같네요
혹 그래도 가시고 싶으시면 객선 이용해서 가세요
완도의 점주님 그리고 선주님들 눈앞의 이익에 완도는 물론 전라도 전체가 욕먹습니다
저도 전라도 사람인지라 괜스레 챙피해지네요
말로만 듣던 낚시점인데 결국 일이 터졌네요..저는 그곳은 근처도 안갑니다..유일한 취미생활이 낚시이지만 그런곳가면 낚시가 하기싫어져서 좋은분들도 많으시는데 참...이번계기로 좋은 모습보였으면합니다...
15년 전도 그랬고.. 좀 달라졌겠지 싶어 간 10년 전에도 그러드만.. 지금도 저 양반은 그렇구만요.
한사람 때문에 그 동네 전체를 판단하는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저는 천사가 아닌지라 그 양반 때문에 그 동네 발걸음을 끊은지가 오래되었지요.
제 이야기 풀어보면 참 더 거시기한 이야기이겠습니다만.. 그냥 넘어가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그렇게 장사를 하면서 아직까지 장사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낚시 오래했지만.. 아직까지도 낚시인은 봉인가 봅니다....ㅋㅋ
한사람 때문에 그 동네 전체를 판단하는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저는 천사가 아닌지라 그 양반 때문에 그 동네 발걸음을 끊은지가 오래되었지요.
제 이야기 풀어보면 참 더 거시기한 이야기이겠습니다만.. 그냥 넘어가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그렇게 장사를 하면서 아직까지 장사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낚시 오래했지만.. 아직까지도 낚시인은 봉인가 봅니다....ㅋㅋ
소년님 가까운 지인으로 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댓글 읽어보다가 울컥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문제가 있는 낚시점 드디어 민중의 소리로 심판을 받는군요..
이런 불합리한 제도는 분명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일 한두번 겪는건 아닙니다.
낚시배들은 세금신고를 어떻게 하는지 좀 알아 봐야겠네요
당연히 현금으로 받을껀데....세금 신고는 제데로 하는가 모르겠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낚시인을 완전히 자기 쌈지돈으로 생각하고 착복하는
그런 분들 정중히 사과하시고 낚시계에서 조용히 사라져 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돈 좀벌었다고 보이는게 없으신지.....좀 굶어 보시면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만
낚시인들 욕 먹이지 마시고 낚시계를 완전히 떠나 주옵소서..
그리고 낚시인의 목소리 운동이 널리 전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옥 법과 관련하여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면 마산 문xx님 앞으로 전화 주시면
뒤에서 열심히 서포트 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읽어보다가 울컥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문제가 있는 낚시점 드디어 민중의 소리로 심판을 받는군요..
이런 불합리한 제도는 분명히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일 한두번 겪는건 아닙니다.
낚시배들은 세금신고를 어떻게 하는지 좀 알아 봐야겠네요
당연히 현금으로 받을껀데....세금 신고는 제데로 하는가 모르겠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낚시인을 완전히 자기 쌈지돈으로 생각하고 착복하는
그런 분들 정중히 사과하시고 낚시계에서 조용히 사라져 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돈 좀벌었다고 보이는게 없으신지.....좀 굶어 보시면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만
낚시인들 욕 먹이지 마시고 낚시계를 완전히 떠나 주옵소서..
그리고 낚시인의 목소리 운동이 널리 전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옥 법과 관련하여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면 마산 문xx님 앞으로 전화 주시면
뒤에서 열심히 서포트 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