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울산에서 낚시점 할때는 출조지에서 한번씩 마주치곤 했는데
낚시 잘합니다 조명철씨... 사람도 서글서글 , 인물도 좋고..
즐거운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저를 아시는 군요.
15년이 넘었는데 ㅎㅎㅎ 먹고 산다고 낚시 그만 두고 2-3년 전 부터 조금씩 다시 하고 있답니다.
프로필을 보니 여수에 사는 저랑 동갑이면 기억이 날듯 말듯 합니다.
대마도에서도 배움의 시간을 투자하며 멋진 조행기를 남기시네요.^^
1,2부에 이은 여기에 글 남기고 갑니다.
..시간과 노력투자로..이렇게 좋은그림보는것.만족 할것이지.
꼭..글올리는 분들 마음상하게 하시는분들.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시 댓글 다시는것은 좋지않나.싶네요..
뱀모기님.
힘내시고..자주 글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읍니다
재미나게 보고가네요.화팅
현장에서 직접 낚시를 하고 있는 착각이 듭니다.
"포말이 잔뜩 생긴 반탄류 앞에 한주걱 두주걱 밑밥을 치라"
수없이 듣던 말인데 제대로 깨닫지 못해 그동안 실행하지 못했는데
조프로님의 밑밥운용을 듣고 깨닫게 되네요.
항상 고기는 있는데 고기를 원하는 위치에 모으지 못한 기술의 차이~ ^^
좋은 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자주 좋은 글 올려 주시길... ^^
즐겁고, 마치 방구석인 여기가 이즈하라인양 향긋한 밑밥향기가 방 안 가득합니다
기다려지네요 후속편 !!!
두구두구둥 개봉박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