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통바리님 올라가시고 보니 장화가 고이 놓여져 있기에 전화드렸는데 꺼져있는지 받으시질 않으시더라구요..
주소 쪽지로 주시면 택배 발송해드릴게요..
날씨도 좋지 않았는데 고생만 하시고 손맛 제대로 보지못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이놈의 감생이들이 먼길 오신분들 잘 알아 모셔야하는데..
앞으로는 단디 교육시켜놓을게요..
고생많은셨습니다..
펠트 고무가 두쪽 다 떨어져서 장엄하게 전사한겁니다.
버려달라는 말씀을 못드리고 올라왔네요
전화기는 철수후에 받데리 교체하는데
주머니에서 침수되어버렸던 녀석을 그냥끼웠다가
전화기도 전사해버렸습니다.
오늘 약간의 비용주고 고쳤네요 ㅎㅎ
다음에 갈때까지 건강하십시오~~
펠트 교체형이 아닌가보네요?
교체형이면 펠트만 교체해서 사용할수 있을건데요...
그럼 제 임의대로 처분할게요...
오늘 새벽엔 엄청시리 춥네요..
내피에 낚시복 상의까지 입었는데도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에 또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