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에 마음이 웅클해집니다~~
저와 모기여 갔을때 뵌게 아니었군요...
취미를 즐기려면..내조를 잘해야겠습니다..
두분모두.. 좋은일들만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와 모기여 갔을때 뵌게 아니었군요...
취미를 즐기려면..내조를 잘해야겠습니다..
두분모두.. 좋은일들만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가던 조행기에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함께 링크해주신 아버지와의 추억이야기 때문인것같습니다.
저와 많은 부분이 비슷해서요^^ "아버지"라는 단어는 늘 든든합니다.
친구분과의 우정 변치 마시길 바랍니다.
한참동생이 따뜻한 글 잘읽고 갑니다^^
함께 링크해주신 아버지와의 추억이야기 때문인것같습니다.
저와 많은 부분이 비슷해서요^^ "아버지"라는 단어는 늘 든든합니다.
친구분과의 우정 변치 마시길 바랍니다.
한참동생이 따뜻한 글 잘읽고 갑니다^^
출조하실때 쪽지 함 주신대서 겨울 내내 잠 한숨 안자며 기다렸는... 농담입니다. 제 버킷리스트들 중 하나가 아들과 함께 낚시 가는겁니다. 저 또한 아버지따라 저수지, 바닷가 다니며 5살때부터 낚시를 배웠거든요. 그래서 첫째는 아들을 낳고 싶었습니다. 제 바램대로 첫째 아들 낳았습니다. 그 녀석 이름이 헌입니다 이헌. 그래서 제 닉넴이 허니파파입니다. 그리고 둘째, 셋째 한방에 낳았습니다 이란성쌍둥이.. 다행이 셋째가 공주님입니다. 요즘 공주님 보는 낙에 삽니다. 딸이 좋습니다.. 딸래미랑 낚시 다니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입이 열 개 라도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전화나 문자 주신분들은 저장했다가 한 번씩 동출 하셨는데... 제가 머리가 많이 나쁜가 봅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시즌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출조전 꼭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화나 문자 주신분들은 저장했다가 한 번씩 동출 하셨는데... 제가 머리가 많이 나쁜가 봅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시즌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출조전 꼭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고흥으로 낚시가면 고기 구경을 못한다는...적당히 잡으셔야...
그래도 왜 매번 가는지...정말 애증의 나로도예요.
저는 처음으로 형님 조행기 읽네요.
좋아요~굿~
그래도 왜 매번 가는지...정말 애증의 나로도예요.
저는 처음으로 형님 조행기 읽네요.
좋아요~굿~
수현씨? 한 해, 두해 걸러서 한 번씩 봐서 긍가... 얼굴이 가물 가물 합니다. ㅎ
수현씨가 동출 한 다면야 냉장고 자리 양보해 줄 수 있습니다.
봄 바람이 살랑사랑 부는게...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이럴땐 바닷바람 맞으며 갯바위에 서 있어야 하는데...
잘 지내시구요. 조만간 얼굴 한 번 보자구요.
수현씨가 동출 한 다면야 냉장고 자리 양보해 줄 수 있습니다.
봄 바람이 살랑사랑 부는게...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이럴땐 바닷바람 맞으며 갯바위에 서 있어야 하는데...
잘 지내시구요. 조만간 얼굴 한 번 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