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셧습니다.
갯바위를 정말 사랑하시네요.
조금은 긴 조행기 잘 보고있네요.^&^
지갈길 가버린 그놈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디게 궁굼합니다.ㅎ
사랑하는 마눌님이 기다리시는 집으로가셔서
약속을 지키셔야 다시 바다로 가시지않것으요?ㅎ
댓글은 요래 달면서도 왠지 역만도로 달리셧을듯.ㅎㅎㅎ
잘 보앗습니다.
감사^*^
결국은 2가지 다 못지켰네요...ㅠ
주중에 집엘 가겠다고 약속해놓고....
2시 출항인데 일어나보니 1시40분,,,,간댕이가 부엇죠?ㅎ
다행인건 꿈에 또 나타나.....마눌도 만나고, 바다도 만나서....
결국은 2가지 다 못지켰네요...ㅠ
주중에 집엘 가겠다고 약속해놓고....
2시 출항인데 일어나보니 1시40분,,,,간댕이가 부엇죠?ㅎ
다행인건 꿈에 또 나타나.....마눌도 만나고, 바다도 만나서....
광주 집으로 오셔야지요 !
동생은 손맛 본지가 오래 됬슴다
요즘 형님 조행기로 대리만족 느끼고 있음다
담주에는 함 데리고 가십시요!
바다에 있는 놈들 맛있는 밥이라도 주고 와야 겠슴다 ㅋ
동생은 손맛 본지가 오래 됬슴다
요즘 형님 조행기로 대리만족 느끼고 있음다
담주에는 함 데리고 가십시요!
바다에 있는 놈들 맛있는 밥이라도 주고 와야 겠슴다 ㅋ
물속 감생이가 저를 그렇게 부르는 군요. ㅎㅎㅎ
재미난 조행기로 잠오는 오후가 확 달아 나 버립니다.
조행기 보는 잼미가 솔솔합니다. 다음에는 그놈 잡아서 똥꼬에 침을 한방 놓으세요.
재미난 조행기로 잠오는 오후가 확 달아 나 버립니다.
조행기 보는 잼미가 솔솔합니다. 다음에는 그놈 잡아서 똥꼬에 침을 한방 놓으세요.
수강중에 전화받고 조행기 폭풍검색해서 스윽 훓어본 다음에
이시간에 다시한번 음미해봅니다.
맛깔스럽게 애증이섞인... 위트가 달인의 경지에 이르셨네요 ㅎㅎㅎ
이러다 팬이될것 같습니다. 갯바위만 고집하시는 샘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취미인 낚시가아니라 바닷내음 고파서 바다가 그리워지는 병을 어째야 쓰까요
몸관리 잘 하시고 갯바위에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오래도록 설수있기를 바랍니다~~
MS..
이시간에 다시한번 음미해봅니다.
맛깔스럽게 애증이섞인... 위트가 달인의 경지에 이르셨네요 ㅎㅎㅎ
이러다 팬이될것 같습니다. 갯바위만 고집하시는 샘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취미인 낚시가아니라 바닷내음 고파서 바다가 그리워지는 병을 어째야 쓰까요
몸관리 잘 하시고 갯바위에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오래도록 설수있기를 바랍니다~~
MS..
출조 할때마다 뱃머리에서 조사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로움을 마다하는 전사장이야 말로 진정
바다의 신사가 아닐까 싶네!!
꾼이 아닌 인으로써 좋은 모습 쭈----욱, 감사 ^*^
수고로움을 마다하는 전사장이야 말로 진정
바다의 신사가 아닐까 싶네!!
꾼이 아닌 인으로써 좋은 모습 쭈----욱, 감사 ^*^
검은콩 로그인 했습니다. ㅎㅎㅎ
선생님 열정은 정말 최고이십니다 .ㅎㅎㅎ 저도 갯바위 가고 싶습니다.
설 명절에 한번 가고 고흥 갯바위 안탄지가 벌써... 항상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열정은 정말 최고이십니다 .ㅎㅎㅎ 저도 갯바위 가고 싶습니다.
설 명절에 한번 가고 고흥 갯바위 안탄지가 벌써... 항상 화이팅입니다/
고흥검은돔님!!
닉넴을 함부로 지칭해서 미안
여러날 출장 때문에 답글 늦어 또 미안...^*^.
더 늦게 전에 올라오는 감순이 길목에서 보초한번 서 봄세?
닉넴을 함부로 지칭해서 미안
여러날 출장 때문에 답글 늦어 또 미안...^*^.
더 늦게 전에 올라오는 감순이 길목에서 보초한번 서 봄세?
그때를 잊지않고 계시는군요.
정년은 하셨는지.... 그리고
남호아우는 지금 뭘하고 사는지 모두가 궁금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자꾸만 먼거리 운전은 피하게 되고
따라서 고흥권도 멀마고 느껴지는데다가
남호아우 배에서 손 뗀다는 소식을 들은 뒤에는
한번도 못가 본 고흥인가 봅니다.
저는 '홍합까'라는 대명도 낯이 설어
제 조행기에 언급을 하지 않으셨으면
이 조행기도 읽지않고 지나칠뻔 했습니다.
그런데 조행기를 이렇게 찰지고 맛깔스럽게 잘 써도 되는겁니까?
정말 재미지게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의 출조길 되시기를 빕니다.
정년은 하셨는지.... 그리고
남호아우는 지금 뭘하고 사는지 모두가 궁금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자꾸만 먼거리 운전은 피하게 되고
따라서 고흥권도 멀마고 느껴지는데다가
남호아우 배에서 손 뗀다는 소식을 들은 뒤에는
한번도 못가 본 고흥인가 봅니다.
저는 '홍합까'라는 대명도 낯이 설어
제 조행기에 언급을 하지 않으셨으면
이 조행기도 읽지않고 지나칠뻔 했습니다.
그런데 조행기를 이렇게 찰지고 맛깔스럽게 잘 써도 되는겁니까?
정말 재미지게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의 출조길 되시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