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원하는 포인트에서 즐겁게 낚시 즐기셨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기분푸시고 어제잡은 감생이 회 맛있게 떠드십시요ㅋ 어딜가나 개념없고 매너있는 양반들은 있는법이니... 잘읽고 갑니다
감사힙니다...우리낚시문화도 이젠 고기를 잡는것에 연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치지말고 낚시자체를 가지고 정도(正道)로 행하는 것을 새롭게 낚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담배끊은지가 10년이 넘읍니다.선상에서 줄담배 태우시는 조사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이 앞섭니다.왜 저리 죽을라고 아둥바둥 담배를 피우는 걸 까.백해무익 한 걸 피우는 자신이 바보라는 걸 알까 참 인간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죽을때가 되면 자신이 왜 목숨을 걸고 바보 짓을 했을까 하고 후회 하겠지요.그리고 낚시 하려 와서 술 처먹는 인간 젤 싫어 합니다.술도 적당히먹고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지 오로지 술 처먹는데 못숨 거는 인간 참으로 꼴 볼견 입니다.
담배는 백해무익하고 몸에 해로우며 특히 간접흡연이 더욱 나쁘다고 전문가들이 금연을 조언하고 있으나 그 말을 무시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읍니다.. 저도 이주일이가 폐암에 걸려 마지막으로 금연을 호소하는 모습을 모고 저의 미래가 보여 담배를 끓었읍니다..가족이나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져야 되고 금연은 전국민적으로 시행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하여튼 사람들은 좋은뽄은 못보고 나쁜뽄은 시키지 않아도 그렇게 잘 보는지 무척 아쉬운 대목입니다..
잘하셨읍니다.
기본이 않된 버르장머리
가르쳐 줄필요 없읍니다.
보소가 멉니까?
보소가....
아무리 사투리라도 처음보는 분들이고 다른지방 분들일수도 있는대
기본적인 억양은 않되더라도 말은 매너있게 건내야지
수심이 어떻게 됩니까도 아니고,,'혹자는 사투리라 그렇다 할지 모르나 저도 경상도 살아봐서 압니다만
예의 지킬땐 그런 말투 버슴새 않쓰지요
기본이 않된 버르장머리
가르쳐 줄필요 없읍니다.
보소가 멉니까?
보소가....
아무리 사투리라도 처음보는 분들이고 다른지방 분들일수도 있는대
기본적인 억양은 않되더라도 말은 매너있게 건내야지
수심이 어떻게 됩니까도 아니고,,'혹자는 사투리라 그렇다 할지 모르나 저도 경상도 살아봐서 압니다만
예의 지킬땐 그런 말투 버슴새 않쓰지요
예전에 낚시를 하셨던 분들은 낚시의 기본기도 잘 갗추어 낚시를 하였으며 그에 대한 매너도 무척 좋았는데 요즘들어 낚시의 기본과 매너가 점차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읍니다...그제에 만난 조사들은 설령 수심을 가르쳐 준다고 해도 수심이 15미터나 되는 먼거리에 찌를 세울 채비나 기술이 없었고 사람들의 입소문만 듣고 아무장비나 가지고 그 포인트에 가면 감성돔이 저절로 물려 올라 온다는 즉 터무니 없는 요행을 가진 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아직도 20년넘게 입에 빨고 있는 넘 때문에 괴롭기만 합니다.
빨리 끊고 싶은데...
이게 정말 맘되로 안되는 것은 왜일까요?
간접흡연 정말 더 심각 하다던데..
저 뿐만이 아닌 가족을 위해,
주의분들을 위해서라도 끊어야겠지요..
저 같이 담배를 피우시더라도 주의분들 눈치는 좀 보면서 피우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도 벅시꾼님은 이루고자 하시는 소원이루셨어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원하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십시요...
빨리 끊고 싶은데...
이게 정말 맘되로 안되는 것은 왜일까요?
간접흡연 정말 더 심각 하다던데..
저 뿐만이 아닌 가족을 위해,
주의분들을 위해서라도 끊어야겠지요..
저 같이 담배를 피우시더라도 주의분들 눈치는 좀 보면서 피우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도 벅시꾼님은 이루고자 하시는 소원이루셨어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원하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십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담배 애호가로써 님의 글을 읽고나니 부끄러워지네요..
나름 피해를 주지 않게 담배를 피운다고해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사람에게 냄새등이 많이 날텐데..
앞을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든 고기가 좀 나온다면 포인트는 북적되지요..
우리내 낚시인들 꼭 고기를 낚아야만 즐거운게 아닐진데..
아직은 많은분들께서 대상어를 낚아야만 그날의 행복을 찾나 봅니다.
바다내음만 맡아도 그리고 드넓은 그곳을 보는 재미에 행복을 찾는 날이
되시길..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손맛 쥐기셨겠습니다..
저도 담배 애호가로써 님의 글을 읽고나니 부끄러워지네요..
나름 피해를 주지 않게 담배를 피운다고해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사람에게 냄새등이 많이 날텐데..
앞을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든 고기가 좀 나온다면 포인트는 북적되지요..
우리내 낚시인들 꼭 고기를 낚아야만 즐거운게 아닐진데..
아직은 많은분들께서 대상어를 낚아야만 그날의 행복을 찾나 봅니다.
바다내음만 맡아도 그리고 드넓은 그곳을 보는 재미에 행복을 찾는 날이
되시길..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손맛 쥐기셨겠습니다..
저도 담배를 피우는데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서
생각 한곳에서 생각한데로 채비를 하고
대상어를 본다면
정말 기분이 좋지요.ㅋ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서
생각 한곳에서 생각한데로 채비를 하고
대상어를 본다면
정말 기분이 좋지요.ㅋ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