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하게 잘 계시는듯합니다.
어째 정출만하면 그런건지 참 알수없는 일 입니다.
저두 엇그제 올해 마지막 감시낚시를 다녀왔는데
녹록치않더군요.
토요일 첫날은 꽝을하고 일요일에 두바리 터트리고
3마리했는데 힘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일요일엔 한국 기상청예보가 정확하게 맞는날도
있구나 싶데요.ㅎ
또바람이 얼마나 불던지요.
그래도 좋은분들과 함깨여서 즐거웠을듯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맛있는 저녂시간되세요
좋은날씨속에 조용하고 아늑한 겟바위에서 즐겁게
정출을 잘하시고 오신듯 합니다.
조과야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으니 회원님들 모두 안전하게
즐겁게 즐기는것이 우선이겠지요.^^
팀 푸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