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요즘은 호레기가 풍년이 들어 라면과 호레기 채비만 준비하여 방파제에 가면 즉석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읍니다...게다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주한잔 곁들이면 끝내 줍니다....
저가 수십년동안 낚시를 하면서 저렇게 빵이 좋은 놈은 두마리 만나 보았읍니다..저놈보다 한수위의 빵을 가진놈은 삼천포 진널방파제에서 만났는데 그놈의 빵이 엄청 좋았읍니다..이놈 역시 실물로 보니 빵하나는 끝내 주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