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이 올라오기전에 미리 대비하셔서
무탈하니 참 잘하셧네요.^&^
역시 갯바위만찬은 언제보아도 침이 넘어갑니다.ㅎ
이제 여름어종으로 갈아탈시기가 온듯하네요.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조황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근데 혼자서 텐트는 치기 쉬운데 타프는 혼자서 어떻게 치나요
그것도 육지 평지가 아닌 아닌 갯바위 위에서.......
볼때마다 대단 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405점 적립되었습니다!
저도 너울통에 왕뽈은 조금 잡았습니다만
본부에 오니 텐트자리가 너울에 위험하여
자리를 옮겼네요
항상 너울을 강안한 텐트자리 선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다음 출조시에는 안전과 더불어 만쿨러 조황으로
쿨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북회귀선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안전하고 즐낚 기원하겠습니다
혼자서 타프까지 치는것이 쉽지 않을텐데, 잘 치셨네요. 짐도 어마어마 하게 많아 보이세요. 큰 생수통을 저렇게나 많이 가져가시고요. 낚시꾼에겐 다음이라는 기대가 있으니 오늘 꽝쳐도 또 갯바위에 나서게 되나 봐요. 너울은 이제 없기를 기원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