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셧습니다.
찬거리장만을위해 볼락 외줄을 다녀오셧네요.
선장님의 손님을위한 마인드가 첨 멋집니다.
선상배들은 무수히도 많지요.
하지만 저런 작은 아이디어가 낚시인들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다르다는것을 누구나 알듯합니다.
저런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편의를 제공한다면
그만큼 서비스도 좋다는 반증이겟지요.
볼락낚시를 즐기지는않지만 외줄 낚시를한다면
저도 동창호를 이용해야겟네요.
개인적으로 감시낚시가 종료되고 서해권에 참돔소식이
들려오기만 기다렸는데 소식이 전해져오고있으니
조만간 참돔의 매력적인 손맛을 즐기러 나서보렵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휴일되세요.^&^
저도 이제 체력이 조금만 더 회복되면
구을비나 소매물 등대섬으로 긴꼬리 아니면
바다의 미녀 만나러 갈 계획입니다.
물론 덩치 면에선 서해의 참돔선상 타이라바에
비견 할수는 없겠지만 매물도권에도 가끔 한번씩
70을 넘어서는 참돔이 나타 나기도 하므로
그런 행운을 기대도 하면서요^^*
이번의 삼천포 동창호 선장을 보고
또 그 가족들의 정신자세를 보고
'아, 낚싯배 선장들 중 그래도 옳은 정신을 가진 선장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조과를 떠나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보는 손님인데도 구면인 손님들(우리외 4명)이나
하나 차별없이 대해 주는 공평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듯이
말씀대로 선장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을비나 소매물 등대섬으로 긴꼬리 아니면
바다의 미녀 만나러 갈 계획입니다.
물론 덩치 면에선 서해의 참돔선상 타이라바에
비견 할수는 없겠지만 매물도권에도 가끔 한번씩
70을 넘어서는 참돔이 나타 나기도 하므로
그런 행운을 기대도 하면서요^^*
이번의 삼천포 동창호 선장을 보고
또 그 가족들의 정신자세를 보고
'아, 낚싯배 선장들 중 그래도 옳은 정신을 가진 선장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조과를 떠나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보는 손님인데도 구면인 손님들(우리외 4명)이나
하나 차별없이 대해 주는 공평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듯이
말씀대로 선장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
볼락맛에 홀린지는 벌써 55년쯤 된것 같군요.
제나이 열다섯살 지리산 촌놈이 중학교를 진주로 진학하고
하숙집 아줌마가 구워준 볼락이 처음 먹어본 것인데
그 맛을 표현 할수가 없었습니다.
볼락맛에 홀린지는 벌써 55년쯤 된것 같군요.
제나이 열다섯살 지리산 촌놈이 중학교를 진주로 진학하고
하숙집 아줌마가 구워준 볼락이 처음 먹어본 것인데
그 맛을 표현 할수가 없었습니다.







